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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상대를 보게 됩니다.

불신과 친구를 하는 사람은 모두가 불신합니다.

돈이 최고로 보는 사람은 모두가 돈이 기준이 됩니다.

모든것은 자기가 보는대로 보여지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기준이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굴레에서 갇혀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느낌과 경험과 생각에서 사는것 입니다.

무수한 세계가 펼쳐저도 본인이 보는것만 찾습니다.

우리가 행복을 상대에게 주어줘도 스스로 거부 합니다.

 

 

 

자신의 껍데기에서 나와본 사람이라면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한 평생을 자신이라는 보호막에 갇혀사는 감방인생 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형무소에 가면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마음에 장벽을 쳐 만든 자신을 보지 못하며 보이는 허상에만 속아 사는것 입니다.

 

 

 

 

모든것은 보는만큼 생각하는 만큼 상대를 바라 봅니다.

갇혀사는 사람은 모두를 갇혀사는 모습으로 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사랑하지 않는 모습으로 봅니다.

 

 

 

그대의 몸과 맘과 경험이 상대를 수용하여 바라보고자 한다면,

모두를 볼수가 있습니다.

모두 경험하고 체험하고 생각해봐야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일생동안 자신을 벗어나지 못하기에 타인을 보지 못하는것 입니다.

 

 

 

바라본다는 것은 나에 전제가 없어야 합니다.

그대의 못난점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즐겨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모든것이 그대가 벽을 쳐놓고 나에 구멍으로 바라 보았기에 바로보지 못합니다.

 

 

 

 

본래의 순수의 모습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제 당신에서 벗어나 살아가야 합니다.

모두가 적이 아니라 자신의 만든 우상에 벽에서 벗어나야 보게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적이 아닙니다.

적은 당신에게 유혹 합니다.

믿지마라.

당신이 최고다.

어떤 누구도 믿지 마라.

믿을건 나와 세상의 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