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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인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어릴적에 왜 이런 가정에 태어났나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살면서 나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에 찌든 사람은 모든것에 기준을 돈이  되었습니다.
권력,명예,학문등에 부족함을 느낀 사람은 모든것에 기준이 되었습니다.
가장 많아도,적어도 문제가 발생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삶보다 특별한 삶을 동경 하였습니다.
특별하게 사는 삶들을 보면서 불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 생활이 없어진 그들이 만인에 동경 대상은 될지언정,
가장 소중한 자신의 삶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삶은 가장 작은 삶에서 행복을 발견하는것을 잃어 버리게된것 입니다.



한 가정도 한두사람에서 커온 자녀는 모든것이 부족 합니다.
가정과 사회에서 한두사람의 결합이 아니라 서로 나누며 사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삶이 아름답습니다.
평균적인 사고가 아름답습니다.



평균적인 삶은 서로 보듬으며 사는 삶을 말하는것 입니다.
서로 부족하여 서로 양보하며 이해하는 삶이 이것이
평균인의 삶입니다.
모든것을 가진자가 행복하지 않은것은 사랑을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은것에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세상에 탐닉하지 말고 서로 사랑으로 서는 가정과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젠 평균인이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혼자만 서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혼자만 서는 삶은 평균인이 서는 삶이 아닙니다.
세상에 삶입니다.



일반적인 삶은 서로 모나지 않고 작은것에 행복을 구하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