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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여,자녀의 미래는 현재의 당신이다. 나는 커서 부모와 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고 수없이 다짐 하였습니다. 어린 자녀들은 이런 마음을 가지면서 부모와 똑같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성인이 된 자녀도 그대와 같이 똑같이 살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보는 나이가 되면 부모보다 못난 삶에 참회만 따르게 됩니다. 아버지의 매를 보고 자란 자녀는 자신도 매를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바람꾼에 자녀는 어릴적에 그렇게 마음이 아팠어도 결국 부모와 같이 바람을 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인생을 배우는 자녀는 생각보다 더 많이 피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세상을 얻었다고 부모와 같은 삶을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여, 자신을 보려면 그대의 자녀를 보시면 됩니다. 어릴적 자녀가 성인이 된 지금도 그대와 같이 똑같이.. 더보기
너,민주주의여,국민의 행동으로 크는 나무 입니다. 민주주의는 법과 제도만 갖춰지면 저절로 되는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지도자가 아무리 민주적인 절차와 형식을 밟아도, 국민이 썩은 정신과 행동으로는 영원히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민주주의는 지도자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의 성숙된 사고 방식에 있는것 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 각자의 끝임없는 노력에 이루어지는것 입니다. 아무리 우리의 외피를 화려하게 장식을 하였어도, 민주적인 사고와 행동이 없다면 맞지않는 옷을 입은 거지와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외피만 갖춰지고 행동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국민은 지도자와 지배자만 원망 합니다. 진실로 현명한 국민은 자신을 성찰하여 무엇이 옳은지를 판단하는것 입니다. 오직 사리사욕에 물든 국민은 승리자의 전리품만 탐하는것 입니다. 민주주의에 국민의 자.. 더보기
다르다고 생각 하였습니다.모두가 같습니다. 나는 어렷을때 모두가 다르게 보였습니다. 나는 남들보다 먼저 가기를 생각 하였습니다. 나는 상대를 받드는 것보다 상대를 지배하기를 생각 하였습니다. 나에 어린 생각이 한동안 나에 머리를 차지 하였습니다. 이제 나를 바라봅니다. 모든것은 구별과 차별이 아니었습니다. 모두는 동일 하였습니다. 바라보는 눈이 다른 방향을 응시한것 입니다. 나에 마음은 그대의 가슴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모두가 하나 입니다. 가슴으로 너와 나에 구분은 거짓임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나에 문제가 그대의 문제가 되는것 입니다. 그대의 문제가 나에 문제 입니다. 모두는 같습니다. 모두는 하나 입니다. 우리 모두는 분리되지 않는 하나 입니다. 나를 찾는자는 아직도 어린 아이 입니다. 사랑연습을 통하여 하나임을 발견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