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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을

누구도 혼자서는 진리에 이룰수 없다.하나 하나의 돌을 쌓아 올려야 비로서 위대한 신이 머물수 있는 성전이 완성된다. 우리가 살아 있는 모든것과 외면적으로 떨어져있지만 내면적으로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정신계의 어떤 파동은 우리가 느끼지만 어떤 것은 아직 우리에게 도달하지 않고 있다.그러나 그 파동은 아직 우리가 육안으로 보지 못하는 별에서 빛이 오고 있듯 끊임없이 우리를 향해 오고 있다.인간의 생명은 스스로 도는 둥근 고리와 같은 것이다.그것은 무한히 작은 고리에서 사방으로 확대되어 점점 큰 새로운 고리가 되며,그 확대는 무한하게 계속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조화롭게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은 모두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고,사람들을 분열 시키는 것은 악하고 추한 것이다.이 진리는 우리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누구나 알고 있다.아무리 나쁜 일이라도 그것을 행한 사람만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우리는 우리의 악..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더 보기"수박 1통 아이 100명이 먹어".. 성난 부모 거리 나왔다 주말에 비리 유치원 성토 집회.. 동탄 500여명 "엄마들 뿔났다" "사립도 온라인 입학 시스템 참여하라".. 黨政, 25일 대책 발표답글 0개리트윗 2개1 마음답글하기 리트윗했습니다 2 마음에 들어요 1 쪽지 내가 리트윗했습니다sichmoon‏ @moonsich 45분45분 전더 보기김갑수 "똥파리들이 활용하는 언어, '찢묻었다' 이런 것들이 아주 정확히 일베 용어거든요." 미친~ 그럼 니가 말하는 '똥파리'는 찢빠 용어니? 똥형빠 용어야?답글 2개리트윗 24개17 마음답글하기 2 리트윗했습니다 24 마음에 들어요 17 쪽지모르세‏ @morsejo 10분10분 전더 보기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sichmoon김갑수는 우리가 올릴 대.. 더보기
시야가 넓은 사람은 일찍부터 인간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인생에 대한 시야가 넓지 않는 사람들은 뭔가가 필요해질 때에야 누군가에게 연락을 시도한다.마침 이럴때 친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조건을 가진 친구를 사귈려고 한다.그러나 그 때가 되면 이미 늦은 것이다.친구란 저축과 비슷한 것이다.평소 틈틈히 모아 두었다가 장래의 어느날 요긴하게 쓰이기도 하는 것이지,친구가 필요해진 그 때 가서는 마음먹은 대로 친구를 사귀기 어려울수 있다.사람은 10대에 지력을 겨루고,20대에는 체력을 겨루고,30대에는 전문성을 겨루고,40대에는 좋은 인간관계를 겨룬다.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지만 이 중요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일은 열심히 하면서도 인간관계는 돌보지 않은채 하루 하루 시간이 흐르다보면,매일 치열한 노력도 어느 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