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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찾아라. 너를 보아라. 너에 정체성을 찾아라.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을 보지 못하면 항상 흔들린다. 그대의 뿌리를 굳건하게 키워라. 자신을 찾지 못하면 그대는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다. 뿌리가 없는 삶이 될수록 그대가 없다. 그대가 없으니까 흔들린다. 이기심과 탐욕과 무관심이 그대가 아니다. 세상은 그대가 아니다. 타국이 그대가 아니다. 그대의 뿌리를 만들어라. 사회와 가정과 국가도 너를 만들어라. 스스로 만들지 않으면 반드시 흔들린다. 국가가 스스로 정체성을 찾지 않으면 국민의 애국심은 흔들린다. 부부가 가정에 뿌리가 사라지면 인생도 흔들린다. 흔들리는 갈대는 뿌리가 있다. 정체성이 없는 것은 스스로가 무엇인지 모른다. 너에 뿌리를 찾아라. 너에 가슴을 찾아라. 너에 인생을 찾아라. 너에 가정과 사회를 찾아라. 너.. 더보기
정책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다. 행정편의주의자 입장에 서면 정책은 머리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그대들이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사실일지라도, 국민에 입장에 서면 정책은 가슴입니다. 가슴없는 정책은 국민에게 동의를 받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정책은 있어도 머리도 가슴도 잊었습니다. 담당자의 편리만 생각 하였습니다. 기득권자의 정책만 있었습니다. 정책은 특수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맞출수 없습니다. 모두를 아우를 그런 정책이 필요합니다. 대다수를 맞추는 정책은 국민의 공감을 얻는것 입니다. 정책은 가슴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세상에 기준이 아니라 마음까지 재단된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행복지수를 생각 합니다. 행복지수란 얼마나 상대의 가슴까지 갔으냐를 말하는 척도인것 입니다. 정책이 정책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정책은 가슴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 더보기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가"를 생각할때가 아름다웠습니다. 연애를 할때 같이 있는것 만으로 행복 했습니다. 가진것이 없어 부족한 것이나마 해줄것을 생각하면 기쁨이 됩니다.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가"라는 생각은, 터져 나오는 기쁨의 샘물로 변하였습니다. 산다는 것은 나에 찌꺼기가 쌓일때 퇴색이 됩니다. 모두가 부족하고 부족한 순간에 행복은 말없이 쌓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불행이라는 약은 가슴과 눈에 받아들이는 여유를 잃고 방황할때 시작이 됩니다. 우리는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잊어 먹었습니다. 우리는 상대에게 무엇을 받을것인가를 계산 하였습니다. 우리는 상대를 위한 준비도 없었습니다. 오직 나에 탐욕과 이기심만이 고개를 들고 상대의 행동을 재단하기 시작한것 입니다. 나는 기쁨과 행복을 생각하지 않고 세상에 척도를 들이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많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