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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오늘도 쉬어갈 틈을 주지 않네요. 오늘도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쉬어갈 틈을 주지 않고 방해로 일관 하네요. 멋진 네이버는 자살에 지름길을 택하고 있어요.다음을 반면교사하면 좋을텐데힘은 자신을 통제할 브레이크가 없는 모양 입니다.시간은 쌓이고 쌓여 자신의 성을 순식간에 허문다는 사실은 소 귀에 경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 이겠지요.한번 허문 인생과 사업은 쉽게 원상 복구가 아니 되지요.지금은 자신의 성이 견고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작은 하나가 금이 가기 시작하면 거대한 성은 식은 죽 먹기와 같은 형태로 둔갑하지요.어리석은 힘은 자신을 지탱할 영혼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더보기
오늘도 이웃을 방문하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네요. 오늘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이웃을 방문하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봉쇄를 당하고 있네요.가면 갈수록 미쳐가는 네이버 운영자들의 행동은 도를 넘고 있네요.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장난도 계속 되고 있답니다.이웃과 저를 방문하는 모든분들에게 감사와 죄송함을 전합니다.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더보기
포스팅을 올릴 때마다 네이버의 장난은 하루도 쉰적이 없습니다. 포스팅을 매번 올릴 때마다 글자 크기가 나옵니다,저는 보통 12pt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12pt로 한 줄을 올리면 다음 줄도 12pt로 되어야 하는데 항상 9pt로 되어 있거나 또는 12pt로 되어 있어도 9pt로 나오게 프로그램을 설정해 놓고 포스팅을 방해하고 있는것 입니다.포스팅을 최대한 방해할 목적으로 이들이 하는 일과인지 모릅니다.일생동안 높은 자리에 호의호식하며 못할 짓만 다하고 나는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범죄자와 같은 존재들은 아직도 활개를 치면서 살고 있는 현실 입니다.일요할 양식이 없어서 빵을 훔치는 사람에게 큰 집으로 인도하고 구조적인 범죄 집단에게는 모든 혜택과 수혜를 받아야 하는 것은 진정 쓸쓸한 모습 입니다.오히려 개인적은 빵을 훔친 사람이 처량하게 느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