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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친할수록 더 조심하라. 가장 쉬운 관계는 만 명과 맺는 것이며,가장 어려운 관계는 단 한 명과 맺는 것이다. - 조안 배즈 ---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모두 나를 좋아한다.그들은 내가 재미있고 마음이 따뜻하고 늘 배려한다고 생각한다.그런데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과는 왜 사이가 원만하지 못한 걸까?우리는 가장 아끼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가장 나약한 부분까지 보여준다.그 때문에 초조하고 불안해질 수 있다.함께 근무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존경심과 관심을 사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면,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으므로 걱정할 게 없다고 방심하는 것은 아닐까?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내가 리트윗했습니다최우환‏ @flywhchoi 13분13분 전더 보기스위스 알레치 빙하(Aletsch Glacier in Fiesch, Switzerland) Photograph by Denis Balibous답글 0개리트윗 1개0 마음답글하기 리트윗했습니다 1 마음에 들어요 쪽지 내가 리트윗했습니다나는 검사사칭꾼이 싫어요--낑끼‏ @chaeyomieee 2시간2시간 전더 보기손학규 이 새끼 사이코패스네. 음주운전으로 친구 잃은 사람들 앞에서 '나도 젊었을 땐 음주운전 했었다'고? 레알 이런 사이코새끼가 정치를 해왔다니, 개 소름이다.답글 5개리트윗 104개97 마음답글하기 5 리트윗했습니다 104 마음에 들어요 97 쪽지 내가 리트윗했습니다낙지젤‏ @jansr02 8시간8시간 전더 보기은수미는 취임하고..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이태룡(사류재 움) 🌱‏ @ltr191 1시간1시간 전더 보기라는 책은 없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아직까지 속이고 있습니다. 김부식 등 11인의 편수관이 쓴 역사서는 이고, 조선시대 이를 수찬한 것이 입니다. , 처럼...!답글 3개리트윗 53개44 마음답글하기 3 리트윗했습니다 53 마음에 들어요 44 쪽지이 스레드 보기 내가 리트윗했습니다이태룡(사류재 움) 🌱‏ @ltr191 50분50분 전더 보기에 박혀 있는 기사. 인종 23년, "김부식이 신라, 고구려, 백제 를 편찬하여 올렸다."답글 1개리트윗 7개6 마음답글하기 1 리트윗했습니다 7 마음에 들어요 6 쪽지이 스레드 보기 내가 리트윗했습니다js lee‏ @New_paradigm 5시간5시간 전더 보기이시점에 양진호 사건이 왜 터졌나 생각해보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