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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인류는 여태까지 종교 없이는 산 적이 없었고 또 살 수도 없다. 저는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나는 남들보다 더 많이 신을 믿고 의지하고 더 간절합니다.형식적인 신앙과 종교를 거부하고 있는지 모릅니다.작금의 학자들은 종교는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이며 과학이 그것을 대체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또는 이미 대신하고 있다고 단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예나 지금이나 단 한순간도 종교없이 살아간 시간은 없는것과 같습니다. 영혼의 신성을 의식하면 삶의 모든 재난도 두렵지 않다고 합니다.우리의 영혼에는 신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영혼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영혼은 어떤것도 놀라지 않는다.누구도 영혼보다 위대할 수는 없다.무서워하고 싶은 자는 무서워하라.영혼은 자기 본원의 나라에 살며 공간을 초원하고 시간을 초월 합니다. 신은 모든 사람들 속에 있지만 모든 사람이 신 속에 살.. 더보기
영혼을 배우지 않는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삶과 죽음의 의의에 관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군자는 모든 것을 자신에게서 찾고 소인은 모든 것을 외부에서 찾는다 합니다.영혼은 배우지 않습니다.현자는 언제나 만물 가운데서 도움을 발견 합니다.왜냐하면 그에게 주어진 재능의 본질은 모든 사물 가운데서 이끌어 내는데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 남의 해답을,이를테면 현자들의 해답을 받아들인다해도 그 해답의 선택과 승인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 자신의 몫 입니다.누가 만들어준 진리는 바로 의수이지만 자기 자신이 사색을 통하여 얻어진 진리는 자신의 손발과 같습니다.벗을 찾아 헤매는 자는 가련합니다.왜냐하면 충실한 벗은 자신뿐이며 밖에서 벗을 찾는 자는 자기 자신에게 참으로 충실한 벗이 될수 없기 때문.. 더보기
어떤 이웃들은 공감을 해줘도 지워 버리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웃이나 서로 이웃을 하지 못하게 네이버 측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아 실제로는 이웃이나 서로이웃을 신청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그럼에도 초보자 분들과 소통을 하시는 분들은 간혹가다 서로이웃이나 이웃을 신청하곤 합니다.초보자분들은 대부분이 서로 신청하는 순간에 방문이 거의 끝내는 것이 일반 상식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공감 연좌제를 실시하는 오래전부터 공감을 해 주어도 이웃이나 서로이웃분들이 공감 삭제를 비일비재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제가 공감을 해주면 신용상태가 나빠지니 저와 소통하고 나누면 이웃이나 서로이웃은 손해가 되는것 입니다.기실 자신의 능력이나 이해타산을 노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보니 현실적인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것 입니다.저에 글은 아무나 읽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