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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진정한 행복은 마음과 마음과의 대화 입니다. 탐욕은 모든 사람과 분리된 자기만에 위안 입니다. 세상은 모두 분리를 시켜 지배자를 위한 잔치상을 마련 합니다.하나를 위한 탐욕보다 모두를 위한 행복의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불통이 지배하면 하나를 위해 모두가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살인을 하고 나쁜짓을 한 사람보다 더 질이 나쁘고 경계를 해야 합니다.단순하게 빵을 훔친자보다 모두의 행복을 도독질한 사람은 진정 불행한 사람 입니다.남에 아픔을 토대로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사람은 가장 못난 사람 입니다. 다중을 아프게 하여 자신에 탐욕을 즐기는 것은 자신을 학대하는 것과 같습니다.대부분의 지배자의 말로가 불행한 이유는 씨뿌린 대로 열매를 맺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불행을 자각하지 못할지라도 자연은 언제나 잊지 않고 .. 더보기
공감 연좌제를 폐지해야 한다.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연좌제도가 탄생을 하고 있는 현실에 메르스보다 더 으스스한 공포가 우리를 덮는듯 하다.어쩌면 이승만 정권을 필두로 반대편을 잡기위해 줄기차게 내려오는 전통이 정치의 후진성 내지는 지도자 능력 결핍들을 생각하게 한다.생각이나 사고를 막기 위해 소통을 막으려는 이러한 행동은 어떤 변명과 합리화를 찾으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한편으로는 국민들의 후진적 정서와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 결핍이 우리 스스로를 통지자나 지배자들의 의지대로 이끌려 오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북한과 아직도 냉전은 끝나지 않음을 이런 일련의 잘못된 관행에 족쇠가 됨을 종종 느끼고 느낀다.이승만 대통령 시절 막걸리(의미상 적은 것임)로 시작된 색깔만들기는 어느덧 도덕 결핍과 리더십 부재를 탈출하는 도구로 자리를 잡은지.. 더보기
나이를 짓밝는 내가 되지 말라. 최근에 나이는 숫자뿐일뿐 더 이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을 가슴 깊이 느낀지 오래다.나에게 있어 존경할 사람은 점점 사라지고 보지 않아야 할 것들은 더 많이 눈과 마음에 다가온다.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나이를 부수기 시작했다.개의 나이나 사람의 나이나 다를바 없다.정신이 나간 사람들은 신앙으로,세상으로,지식으로,지배하고 명령하는 것으로 자신의 나이를주장하는 넋나간 사람들이 우리의 마음 세계를 더욱 어지럽히고 있을뿐이다.아무런 생각도 행동도 없는 나이는 그져 이해타산에 따라 파도가 되어나이가 지나간 자리는 스산하기만 하다.앙상하게 남은 인생에 나무처럼 그곳에서 더 많은 추위와 바람을 느낀다.오랜 시간을 살았어도 자신을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일생동안 시간을 주었어도 존재를 버린 사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