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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생명이 육체와 함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이 납니다.우리의 삶은 육체의 죽음과 함께 끝나지 않습니다.불멸에 대한 신념을 가지기 원한다면 자신의 생명을 불멸의 경지에서 깨닫지 않으면 안 됩니다.당신은 잠시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만약 자기의 생명이 현재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미래의 삶에 대한 문제 따위는 있을수 없습니다.진정한 삶에 시간은 시간에 바깥에 있다고 합니다. 영적인 생활로 일관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닙니다.영혼에 봉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육체의 파괴는 해방과 다를바 없으며 고뇌는 그 해방을 위해없어서는 안 될 조건이라 합니다.육체는 영혼을 가두고 자유롭게 되기를 방해하는 벽 입니다.현명한 사람은 일생동.. 더보기
삶은 가장 큰 축복 입니다. 인생은 어떤 인생이든 다른 무엇보다 행복을 원합니다.우리는 어딘가에 더 큰 행복을 찾기 위해서 현재의 행복을 가볍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무덤 너머가 아닌 현재의 생활에 있습니다.진실하지 못한 가르침은 이 세상의 삶은 악이고 선은 내세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만약 천국이 당신 내부에 있지 않다면 당신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도 행복을 찾을수 없을것 입니다.세상 사람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이 세상의 삶에서 행복을 모두 가질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있습니다. 참된 행복은 자신의 내부에 있습니다.신은 나의 가슴에 들어와서 나를 통해 행복을 일깨워 줍니다.만약 자기의 영혼외에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는다면 그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