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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아무리 빛나는 행위일지라도 진실한 계획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면 훌륭한 것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시되는 사회 입니다.결과만 좋으면 과정도 다 좋을것이라 생각해도 그것은 단순한 꿈에 불과 합니다.행위와 계획은 서로 이어져야 합니다.행위가 가져올 수 있는 모든것을 실현시키고자 한다면....​​​평범한 재주일지라도 그것을 잘 쓸줄아는 기술을 안다면 사람들로부터 대우를 받을수 있고,기술이 지니고 있는 값어치 이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수 있습니다.언뜻보아 대단치 않는 행동일지라도 숨은 동기가 매우 합당하고 바람직한 경우가 있습니다.위대한 인물의 영광은 언제나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해 어떤 수단을 썼는지에 따라서 평가 되어야 합니다.결국 진실한 계획에 따라 행동을 하였느냐가 관건이 되는것 입니다.​​​​우리들은 자신의 진실한 가치에 의해 뜻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운에 의해 세상.. 더보기
자기 운명에 책임을 질 수 없다면 앞으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에 책임을 질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자기가 어디까지 불행하게 될 것인가를 안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을까?자기 자신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지 못한 사람이 다른데서 찾을수 있을까?현재 자기가 하고 싶은 일도 모르는데 장차 해 보았으면 하는 일을 어찌 알수가 있으며어찌 책임을 질수 있을까?우리는 자기 자신의 비밀조차 지키지 못하면서 어찌 타인에게 그것을 지키라고 하는 것일까?​​​​자신의 운명에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것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다른 사람들에게 어찌 도리 같은 것이 있겠느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면,그 때는 벌써 자기에게도 도리 따위는 없는 것과 같습니다.게으름을 피운 자일수록 타인을 서둘러 족치는 법 입니다.​​​​자신의 운명을 알고 도전하는.. 더보기
육체보다 정신이 더 많은 나태함을 깃들어 있다. 어렷을때 가끔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대부분이 사람들은 인생을 진정으로 배울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을.....나이를 들어도 자신의 탐욕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있어도마음을 성장 시키는 노력은 찾을수 없었습니다.​머리에서 가슴까지 여행이 그렇게 길고 긴 여행이라는 것을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육체보다 정신이 나에 주인임에도 항상 육의 갈증에 온 힘을 쏟게 됩니다.​우리는 정신적인 나태함은 잊고 있는것 입니다.사람들은 자기 잘못을 비교적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탐욕과 이기심의 뿌리인 정신은 게으름과 타성에 의해 편하고 즐거운 것에만 집착 합니다.우리의 적은 우리 자신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우리를 판단하고 있습니다.​​​​한 사람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인간 전체를 아는 것이 훨씬 쉽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