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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눈을 뜨자. 시력이 좋은데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길을 오랫동안 오가면서도 마추치는 사람들,집들,나무들,그 건물들을 의외로 보지 못합니다.수년간 같이 근무한 직장 동요인데도 업무에 관련된 것 외에는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한 가지 방식에만 너무 익숙해지다 보면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을 전혀 보지 못하고 놓치기 쉽습니다.주변에 있는 것들을 제대로 보려면 노력이 필요 합니다. 세상에 많은 부분은 무심코 지나쳐 버리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는 것 입니다. 눈을 뜨고 천천히 주위를 살펴봐야 합니다.정신없이 질주만 한 시간을 뒤로하고,이제 서로를 마주 보며 미소와 나눔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더보기
2014년 7월26일 Twitter 이야기 morsejo 06:00|twitter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당신에게 참된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화려한 도시의 삶인가?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며 하루 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인가? 어떤 사람은 대도시에.. http://t.co/LiZpmr2w9kmorsejo 07:32|twitter만일 당신이 무엇인가를 믿게 되면 마음속에서 크게 자라게 된다.믿으면 볼 수 있게 된다.: 마음속에서 무엇인가를 생각 합니다. 초기에는 작은 씨앗이지만 점점 더 성숙해져 갑니다. 사랑의 .. http://t.co/lCBtMF0maLmorsejo 07:35|twitter어려울 때 서로 상생을 하지 않으면 공멸한다.: 가장 어리석은 자들은 혼자만 살려고 합니다. 여려울때 상생하지 않으면 모두가 공멸 합니다... 더보기
어려울 때 서로 상생을 하지 않으면 공멸한다. 가장 어리석은 자들은 혼자만 살려고 합니다.여려울때 상생하지 않으면 모두가 공멸 합니다.평화로울때 싸워도 무방하나,고난이 발생 하였을때 나 혼자만 살려고 하면 분명 자신도 망하고 맙니다. 우리는 평소에 공존 공영에 대하여 배우지 못했습니다.사랑하지 않은 자들은 타인을 없애는 대상으로 알고 자신이 가야 할 길마져 없애 버립니다.우리 모두가 길을 잃고 가는 것은 분명 공멸에 지름길이 됩니다.나 혼자만 살겠다고 모두를 배반하여 사는 것은 잠깐동안 행복이 될지 몰라도,결국 자신도 존재가 없어져 감을 느끼게 될 것 입니다. 존재가 서로에게 상생이 되어야 합니다.나와 남이 구분이 없이 서로가 공동선을 찾지 않으면,자신만에 이익은 공염불에 불과 합니다.부족한 인간 개개인의 무리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너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