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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자숙하라,그대는 어른이니라. 나는 어릴때 말로만 하는 분들이 참으로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내가 어른이 되면서 나도 모르게 말하는 사람이 되기 시작 하였습니다.진정으로 모를때 자녀에게 관심의 표현이 말이 되었습니다.자녀에게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한 마디의 말보다 따스한 관심과 행동이백번의 말보다 훨씬 효과적임을 알았습니다. 자신을 보는 어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젊은이보다 자신의 행동은 더 못낫는데 말은 그렇게 많습니다.젊은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지적하여 자신을 고쳐나가는 반면,어른들은 누구의 말도 않듣고 자신의 맘대로 사는 것 입니다. 어른들은 자숙해야 합니다. 말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관심을 표명해야 합니다,어른들은 기껏 자녀를 양육만 하면 모든 것이 다 되는양 생각해도, 그대의 자녀는 사랑과 관심속에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 더보기
2014년 7월29일 Twitter 이야기 모르세 @morsejo · 2시간우리가 주인이다.: 살면서 사람들은 주체적으로 사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출생과 죽음에 이르기 까지 자신의 의견이 없듯, 인생도 자신이 없는것이 당연한듯 생각 합니다. 완전자가 그대를.. http://blog.daum.net/djhgsu/12072 답글답글 0회리트윗리트윗 0회관심글 담기관심글 0회지우기더 보기모르세 @morsejo · 8시간RT @ohmynews_korea 공사장 된 대학... 새 건물 돈벌이에만 쓰일라 http://omn.kr/9fmh 고동완 기자답글답글 0회리트윗리트윗 0회관심글 담기관심글 0회지우기더 보기모르세 @morsejo · 8시간RT @ohmynews_korea '4층의 영웅' 남학생의 일갈"선원들 1600년형도 부족하다" http://om.. 더보기
기성세대여,나이가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 어릴때 못된 어른을 보고 자란 어린이는, 어른이 되서 저렇게 살지는 않기로 수없이 마음 속으로 다짐 하였습니다. 부모가 하는 행동을 보고 자란 어른은 나이가 들어도 배우지를 않습니다. 세상과 나이를 들었다고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대들이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다면,먼저 젊은 세대들을 훈계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꾸짖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그대들은 어릴때나 늙은 때나 똑 같이 맘대로 살고 있을뿐 입니다.먼저 태어나 자녀 낳고 세상을 얻은 것이 그대의 전부가 아닙니다.나이를 먹은 것에 너무 쉽게 생각하고 행동은 어린 시절과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그대는 숫자만 더 했을뿐 성숙한 사람이 아닙니다. 늙음과 세상과 나이가 많음이 면죄부가 아닙니다.나이를 들었다는 것은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가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