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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오직 남을 위해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남과 더불어 같이 하는 것보다,남은 경쟁자요,무찌를 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예수나 석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는지 모릅니다.우리는 나 자신의 껍데기를 만들고 그곳에서 인생을 그렸습니다. 우리 사회는 서로 밀어내기에 익숙해져 살아오고 있습니다.우리는 사랑보다 본능에 길들여져 살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가 변화의 시점에 와 있습니다.우리 모두가 사는 꿈을 펴야 할 시점이 된 것 입니다.혼자 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우리를 그려야 합니다.나보다 남이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남을 위해 사는 인생이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인간이 이성적 동물이라 주장하는 모토는 사랑이라는 꿈이 있기 때문.. 더보기
2014년 7월6일 Twitter 이야기 morsejo 09:37|twitterRT @kyunghyang [원희복의 인물탐구]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KHAN http://t.co/9RUQWbKMe2 morsejo 09:37|twitterRT @kyunghyang 朴대통령·여야 원내지도부 내주 회동할 듯 #KHAN http://t.co/3eT6cXWbCF morsejo 09:38|twitterRT @kyunghyang ‘유병언’ 뒤에 숨어서 웃는 사람들 #KHAN http://t.co/40XkqeEVrY morsejo 09:38|twitterRT @kyunghyang 천정배, 전략공천시 무소속 출마···“끝까지 광주 지키겠다” #KHAN http://t.co/dOtmM1WGpN morsejo 09:38|twitterRT @kyunghyang .. 더보기
나의 명절날 우리는 큰 집이다.2남4녀중 나는 차남이다.아래로 여동생이 있다. 아랫집에서는누님과 형님들이선물을 사가지고 오신다.너무 부러웠다.나도 때때옷을 입고 싶다맛있는 과자도 먹고 싶은데.... 주위에 이웃들을사방팔방 쏘 다녔다.오랜만에 얼굴도 보고만난것도 얻어 먹으려고.... 내일이 구정이다.집에서는 엄마가 준비에 정신이 없다.심부름을 보냈다.떡방아간에 가서 떡을 해오라 하여심부름을 갔다 왔다. 명절날이 되면작은 아버님댁에서작은 어머니,사촌들이 들이 닥친다. 때때옷으로 갈아입고모든 준비를 한다.제사를 지내고술을 조금먹고 취해서 잠을 잔적이 있다. 먼저 성묘하러 묘소에 갔다할머니 묘소와그리고 선조들을 찾았다고조까지 묘소를 찾아 성묘를 할량이면 시간이 걸린다. 요사이는 너무 바쁘다 보니 서로 얼굴도 볼 량으로 구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