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6

아무도,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마라.너의 내면에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을 해칠 수 없다. 내부가 약한 사람들은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마음을 열고 생활해보면 상처는 누가 만든 것이 아니고 내가 만든 것임을 알게 됩니다. 사랑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지켜내지 못합니다.아무도,어떤 것도 나의 내면을 해칠 수 없습니다.스스로 면역성을 키우지 않으면 자신이 자신을 지키지 못합니다.상처는 타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든것 입니다.타인이 나에게 상처를 주어도 웃음으로 벗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의지해서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면역성을 키우면서,어느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게 할 내면은 타인에게 무장해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버림받고 잊혀지게 한 그대가 스스로 상처를 만든 것과 같습니다.나의 내부는 나만이 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내가 면역성이 있다면 나에 내.. 더보기
2014년 6월23일 Twitter 이야기 cogugi 08:16|twitter 박주영 2014 브라질 월드컵 스탯 러시아전 0골 0도움 0슈팅 1따봉 알제리전 0골 0도움 0슈팅 1미안 http://t.co/MVDSZFWC5URetweeted bymorsejo morsejo 08:18|twitter데일리한국:[심층분석] 새누리당 전당대회 ‘이명박의 힘’ 움직인다. http://t.co/sAOh6YMeu1 morsejo 08:19|twitter홍명보 경기 뒤 “전체적인 결과는 나의 실책 때문” http://t.co/eOtLxcmEor morsejo 08:20|twitterRT @kyunghyang ‘자살 우려’ A급 관심병사, B급 전환 한달 만에 GOP ‘실탄 임무’ #KHAN http://t.co/s6GIDTHI1m morsejo 08:21|.. 더보기
구글과 다음(티스토리,이웃 블로그)은 이웃들의 접근을 막기위해 악성코드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저에 티스토리 블로그(할머니의 약손)가 어느날 악성코드로 외부 접근이 차단이 되어 오랫동안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초기에는 단순하게 악성 바이러스인줄로 생각 하였습니다.생각해보니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웃이 많이 찾아오니 그것을 막기 위하여 바이러스를 빙자하여,할머니의 약손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웃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는 술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최근에 트위터 활동을 하면서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이웃분들에게 나름의 정보를 알려주는창구로서의 역활을 생각 하였습니다.기득권 신문이나 언론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들을 찾아 트윗활동을 하다 보니 다음과 티스토리,한겨레등이 악성코드로 분류하고 활동을 방해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특히,한겨레는 초기 블로그 활동을 몇년간 하였는데 우리가 생각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