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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가슴으로 쓰는 편지 우리는가슴 하나로 의지하며살아가는 조각배 인생 입니다. 언제 바람으로 폭풍우로떨어질지 모르지만이 순간 만큼당신을 위한 맘을 그립니다. 어느날 갑자기우리가 이런 인연이 되어말없이 살아온 날들 가슴 한 구석에는늘 불길처럼 타는 그리움과사랑으로 한 시절을 울면서보냈습니다. 이젠아쉬움과 여운을 가지고추억의 열매를 바라 봅니다. 가슴으로 얼마나 그렸을까?가슴으로 아파하고깊이 파인 상처의 심연속에서서로 울어야 했던가? 이젠모든것을 바라봅니다.추억으로 되살아 나는 가슴속 이야기가총알처럼 빠르게 지나 갑니다. 그 총알이 가슴에 박혀울고 있는 당신을 봅니다.소중한 당신가슴으로 육탄방어를 하며외롭게 싸워 이렇게 지켜 주었습니다. 가슴으로 겹겹히 쌓은 성채에나는 홀로 당신을 향한 반성의 절규로피눈물이 흐름니다. 만리장성보다.. 더보기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우리를 둘러싸는 그물을 만든다.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자신을 만듭니다. 우리를 만드는 것은 바로 자신 입니다. 모든 것은 외부의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 입니다. 그대를 생각해 보십시요.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을 해 보십시요.그대가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외부의 것은 그대의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내부를 보십시요.외부로 향하는 그대의 탐욕을 보십시요.이제 그대를 제어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이 되십시요.지금까지 그대가 살아오지 않았습니다.그대의 그물은 그대가 만들고 있습니다. 마음을 엮는 그물이 되십시요.사랑을 행동으로 만드는 시간이 되십시요.외부로 표시된 그대는 없었습니다.자신의 모습으로 그대를 드러내야 합니다.자신은 외부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말과 행동 입니다. 그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그대가 되는 것 입니다. 더보기
2014년 6월17일 Twitter 이야기 morsejo 08:33|twitter[단독] 문창극 “무보직이라 학업 가능” 거짓해명 논란 http://t.co/3o4hpCMJ5a morsejo 08:34|twitter“문창극 지명은 있을 수 없는 처사”…시민사회 ‘불가론’ 거세 http://t.co/aFxUYdtnZN morsejo 08:34|twitter박 대통령은 지금 ‘천길 벼랑끝’에 몰렸다 http://t.co/cCi0eKL3ge morsejo 08:35|twitterRT @kyunghyang 새누리, 비주류의 ‘역습’ #KHAN http://t.co/GPwlVvQ2Z5 morsejo 08:35|twitterRT @kyunghyang 안철수 “일 극우파 대환영… 역사상 이런 총리 후보 있었나” #KHAN http://t.co/RgA3QCV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