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 깊고 깊은심해에서나는 뛰노는 아이. 작은 고기큰고기이야기하고작은 돛단배는 흥에 겨워노래하는데.... 쓰레기물 더미가 와도거센 파도가 장난을 쳐도바라보고 있네. 나는 바다에 한 조각의 꿈이리 저리 떠 놀다배를 만나도산을 만나도바다는 말이 없다네. 춤추는 자아파하는자흑백이 따로 없고이념이 따로 없고모두가 뛰노네. 삶도죽음도그렇게 자기안에 있어도바라만 보고 있네. 나는 너희들의 고향나는 너희들의 어머니너는 나의 자녀들 하늘과 바람이나를 손짓해도땅이 나를 유혹해도그져 바라보고 웃네. 더보기 2014년 6월5일 Twitter 이야기 morsejo 07:46|twitter최고의 덕은 자신을 의식하지 않고 행하는 것이다.: 노장 사상에 처음 접할 때에 도를 따르라 하며 비도를 주장한 글 입니다. 어릴 때 봉사라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t.co/dihxkn1wCJ morsejo 08:33|twitter[속보] 밤새 엎치락뒤치락…강원·충북이 승부 갈랐다 http://t.co/VpmKmgTgAG morsejo 08:34|twitter‘9회말 2아웃’ 조희연, 꼴찌에서 기적같은 대역전 드라마 http://t.co/IHPqZh6TEs morsejo 08:38|twitter박원순, 네거티브 뚫고 당선…대선 차기주자로 부상 http://t.co/TecfqowseG morsejo 08:41|twitter민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