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상황이나 환경에 대하여 모순된 욕구가 마음에 있으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어어집니다.그리고 그 욕구를 스스로 강하게 의식하는 경우도 있거니와 무의식인 채로 불쾌하게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그 어느 쪽이든 그런 때는 신체도 불쾌한 공격을 받고 있는것 입니다.마음과 몸은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야생의 동물이나 원시적인 생물은 환경에 순응하여 살아가고 있으므로 마음과 몸의 조화가 무너져서 상태가 안 좋아지는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도덕과 규범에 대한 죄의식이라는 감각도 없으므로 후회로 가책을 받는다거나 비탄에 젖어 실망하면서 마음을 어지럽히고 고통을 느끼는 일이 없는것입니다.당연히 스트레스로 위가 아픈 일 따위는 상상도 하지 못합니다.
우리도 무리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면 마음의 갈등을 정연하게 처리할 수 있으므로 죄의식에 사로잡힌다거나 후회나 슬픔에서 헤쳐나오지 못하고 오래도록 잠겨있는 일은 없겠지요.이처럼 정신적인 균형은 건강한 신체로 환원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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