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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마음의 종 입니다.



육체는 마음의 종 입니다.늘 생각에 복종하십시요. 

의식적으로 선택되거나 반사적으로 일어난 즉흥적 생각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체는 어둡고 더러운 생각에 허리를굽신대며 질병과 쇠퇴의 길로 가라앉은 일도 있거니와

즐겁고 아름다운 생각에 복종하여 건강과 젊음의 옷으로 갈아입는 일고 있습니다.




질병과 건강은 환경처럼 마음속 생각의 발현 입니다.병적인 생각은 병적인 육체로 나옵니다.

때대로 두려움은 총알보다 다른 생생한 방법으로 틀림없이 무수한 사람을 죽일것 입니다.

질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질병을 얻게 됩니다.




모든 불안은 육체를 혼란시키고 혼란스런 육체는 질병에 대해 무방비상태 입니다.

불순한 생각은 설령 행동으로 옮기지 않더라도 신경계를 너덜너덜하게 찢어 놓습니다.

강하고 순수하고 행복한 생각은 활력에 넘치는 아름다운 육체를 만듭니다.

섬세하고 유연한 육체의 장치는 거듭되는생각에 신속하게 반응 합니다.

마음속에서 되풀이되는 생각은 좋든 나쁜 것이든 그 내용에 합당한 결과를 육체로 확실하게 발현됩니다.




불순한 생각을 계속하면 불순한 혈액이 만들어집니다.

순수한 마음에서는 깨끗한 인생과 아름다운 육체가 만들어지고 불순한 생각에서는 지저분한 

인생과 추악한 육체가 만들어집니다.생각은 행동과 환경을 비롯한 우리가 얻게 되는 모든 

체험의 근원이 됩니다.그 샘을 깨끗히 하면 모든 것들이 차례로 깨끗해집니다.




아무리 식생활을 개선해도 마음을 정화하지 못하면 거의 효과는 없습니다.

늘 깨끗한 생각을 하게 되면 인간은 더는 병원균을 주의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때부터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몸에 나쁜 음식은 저절로 좋아하지 않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