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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한자는 타인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인간에게 만능키는 사랑 입니다.

사람들이 사랑이 없기에 세상으로 해결하려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마져 인정을 하지 못합니다.

사랑은 공존을 구하고,세상은 혼자만 찾습니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은 친구나 이웃 그리고 부부마져도 인정하지 못합니다.

가장 가까운 이마져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홀로가 됩니다.

세상 때문에 상대를 인정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연습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쟁에서 잔인하게 행동을 할수가 있는것은 내부빈곤에 나오는 현상 입니다.

소유욕구가 강한것도 내부가 부족하여 나오는 현상 입니다.

외국에 부자는 기부를 평상인처럼 생활화 되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본능만으로 살아가는것 입니다.

생존을 위해 전쟁처럼 적과 아군으로 바라보는것 입니다.

자신외에 모든 사람이 적으로 둔갑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서로를 버리는 교육만 받아오고 있는것 입니다.

 

 

 

인간에게는 모두가 존재하는 공간 입니다.

우리는 본능만 찾아서 이제 이성을 꺼내여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처음부터 연습된 사람과 없음의 차이 입니다.

인간에겐 사랑과 미움과 경쟁과 탐욕이 존재 합니다.

이성으로 우리의 나눔연습이 필요 합니다.

마음으로 굳어있는 사람은 이제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받아 들이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사랑을 하지 않고 사는  삶은 불쌍한 삶입니다.

세상이 없어 사는 삶은 불쌍하지 않습니다.

세상도, 사랑도 없으니 차별과 부족함이 자신을 찾아와 괴롭게 만드는것 입니다.

서로 나누어 행복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을 얻어도 나누지 않습니다.

오직 본능만 남아 모두를 아프게 할것 입니다.

세상에 길들여진 사람은 동물에 야수처럼 자신의 몸과 맘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우리는 만물에 영장이라는 인간 입니다.

우리는 동물에 견주어 낳은것은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인간은 동물의 야수보다 낳은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등동물입니다.

우리는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하등동물입니다.

정글에 야수는 최소한으로  상대를 괴롭하지만, 인간은 모두를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