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이버

이웃여러분,제가 포스팅을 올려도 네이버가 장난을 쳐서 이웃분들이 볼수 없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이웃분들을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실정 입니다.공감 제한과 더불어 포스팅을 하면 이웃과 서로이웃에게 떠야 하는데 네어비가 장난을 쳐서 포스팅을 올린건지 아닌지를 모르게 한답니다.심지어 최근에는 공감을 몇개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답니다.수시로 공간제한을 하여 이웃간 소통을 방해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네이버는 자신들이 할수있는 모든 것을 활용하여 방해와 통제를 수시로 하고 있음을 널리 양지하시고 참고 바랍니다.그럼에고 관심과 사랑으로 늘 찾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보기
어떤 이웃들은 공감을 해줘도 지워 버리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웃이나 서로 이웃을 하지 못하게 네이버 측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아 실제로는 이웃이나 서로이웃을 신청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그럼에도 초보자 분들과 소통을 하시는 분들은 간혹가다 서로이웃이나 이웃을 신청하곤 합니다.초보자분들은 대부분이 서로 신청하는 순간에 방문이 거의 끝내는 것이 일반 상식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공감 연좌제를 실시하는 오래전부터 공감을 해 주어도 이웃이나 서로이웃분들이 공감 삭제를 비일비재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제가 공감을 해주면 신용상태가 나빠지니 저와 소통하고 나누면 이웃이나 서로이웃은 손해가 되는것 입니다.기실 자신의 능력이나 이해타산을 노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보니 현실적인 환경을 무시할 수 없는것 입니다.저에 글은 아무나 읽는다.. 더보기
네이버에 포스팅한 것들을 대부분 옮겨 놓았습니다. 다음의 농간으로 네이버에 포스팅을 올린지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순진하게도 나는 다음에 포스팅을 올릴때만 네이버는 그래도 다음보다는 낫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글을 올린것이 사실 입니다.호랑이를 피하면 사자가 나타날 줄을 생각하지 못한 나는다음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 하였습니다.결국 정보 포탈업체는 어디를 가더라도 똑 같다는 결론을 도출 했습니다.이제는 피하고 싶지도 않고 오직 나아갈 일만 남았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블로그에글을 올린지가 벌써 5년이 넘어 생활이 되고 습관이 되었습니다.이젠 글쟁이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마져 듭니다.사실 초기에는 남을 가르치고자 하는 호기도 있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짧은 생각과 마음을 읽어주는 이웃과 말없이 지지하고 성원하는 분들을 기억하며 더욱 알차고 충실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