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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타인을 존경하지 않은것은 자신에 대한 학대이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자신마져 학대하고 무관심에 길들여져 있는것 입니다.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것은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타인이 나를 존경해야 합니다. 나는 타인을 무시하고 모욕해도 아무런 가책이 없습니다. 나외에 타인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타인을 존경하지 않음은 나를 존경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사랑에 자식들은 모든것에 관심을 넣습니다. 세상에 자녀들은 모든곳에 무관심과 경쟁과 싸움을 넣습니다. 세상에 자녀들은 자신을 모욕하고, 학대하고, 심지어 죽음으로 까지 부릅니다. 타인을 내몸처럼 내 마음처럼 존경해야 합니다. 타인을 무시하면 내가 설곳이 없어집니다. 타인은 바로 나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이 타인이 서야 하는곳 입니다. 타인은 우리 .. 더보기
타인에게 속지 않으려면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타인을 속이는 사람은 그대보다 한발 앞서 있는 사람 입니다. 대부분이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여 끌려 다니는것 입니다. 인생도 참된 본질을 몰라 자신을 찾지 못하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이 소중하고 진실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하나라도 본질을 알게되면 모든것에 뿌리를 보게 됩니다. 자신이 분간하지 못하면 모든것에 흔들리게 됩니다. 어떤 행동을 하여도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하는것은 다릅니다. 본질을 모르고 행동하는 것은 모르고 행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본질을 아는것은 관심에서 나오는것 입니다. 집착과 탐욕에 사는 동물은 모든것에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자신이 보는 만큼을 보고 판단 하기에 모든것이 틀리게 됩니다. 본질을 보지 못하고 판단하는 것은 코끼리의 코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것은 .. 더보기
사람들은 타인을 인생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살면서 사람들은 타인의 인생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마져도 타인의 인생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타인의 인생을 생각하지 않듯 자신의 인생도 짓밟혀져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에 인생이 모든이에게 잊혀지고 망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의 삶을 존중해야 합니다. 삶들이 하루살이 삶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는것이 사는게 아닙니다. 타인을 무시한 대가는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더 많은 고통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대의 행동을 기억하고, 그대가 한것보다 더 많이 더 깊게 보복을 할것입니다. 메마른 가슴에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대에게 사전에 말하지 않습니다, 그대가 잘못을 깨닫는 순간 그대는 치명적 상처를 가지게 될것 입니다. 타인에게 가한 상처는그대가 행한만큼 더 빨리 더 넓게 다가온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