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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것 입니다. 행복은 외부로 되는것이 아니다. 세상의 성적순이 행복이 아니다. 좋은환경이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그대 가슴안에 있다. 부족하고 미약한 인간은 세상을 채워 행복을 만들려고 합니다. 세상에 이끌려 불행을 살아도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꿀맛에 취한 사람은 다른 맛을 볼수가 없다. 인생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결정될뿐이다. 많이 가지고 있음이 행복이 아니라, 마음의 넉넉함에 있다. 행복은 외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행복을 만들고 불행을 만들뿐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탐욕과 이기심을 구분하지 않고, 자신의 내부를 보지 않는다. 행복이 세상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소유가 행복이 되어야 한다. 행복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다. 내면에 가슴이 느끼는 행위이다. 행복은 외부적인 판단행위가 아니다. 모든 이의.. 더보기
자신에 무책임한 삶은 ... 삶들이 자신에 무책임하며 사는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무책임과 무양심과 무원칙이, 모두의 자리에서 고정화되는 가는 느낌입니다. 자신의 삶이 원칙을 잃으면 삶은 거칠것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사고를 냅니다. 한번 터진 사고는 나 혼자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모두를 불행으로 모는것 입니다. 우리가 더 이상 무책임으로 살아가는 삶들이 많아지면, 사회와 가정은 지탱하는 힘을 잃어 버립니다. 우리가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공공의 양식과 질서가 자리하기 때문입니다. 양심과 책임이 서는 사회가 되기 위하여, 자신을 돌보고 성찰하며 소신과 양심으로 기초가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타인이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차버린 것을 이제 줏어 담아야 합니다. 구겨져 버린 인생도 이제 원래의 삶을 살아야 합.. 더보기
자신을 내 보인다는 것은... 자신을 치부를 내 보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진실로 아픈 사람은 어둠의 계곡으로 깊이 깊이 항해하여 영원히 그 속에서 살게 될것입니다. 나를 드러내는 것은 많은 분들에게 나 자신을 시정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요, 흐트러지는 마음을 상대방에게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우리가 나에 치부를 드러내지 않음은 그곳에서 자신의 탐욕을 즐기겠다는 무언의 표현입니다. 알고보면 인간이 자신의 단점을 드러낸다는 것은, 자신의 가슴이 크고 넓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자신을 생각하지 못한채, 공격할 기회만 노리고 있고 비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픈 사람은 상대를 아프게 하지 않습니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공격을 할뿐입니다. 인생을 아는 사람은 삶을 알기에, 기다림과 안아줌과 나눔을 앏니다.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