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인식한 적이 없는 인간도 역시 신을 잃어버리게 되면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2015.10.21 08:12



신을 잊지 않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그러나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신이 자신의 모든 행위를 살펴보며 그것을 

비난하거나 칭찬하고 있는 것처럼 사는 일이다.

인간은 자신이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도,숨쉬기가 힘들때면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 수도 있고 하느님이라는 말을 피할수도 있지만,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수는 없다.하느님이 없다면 아무것도 없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신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내가 신을 알기 때문에 아는것이다.





진정한 신앙인은 모든 존재속에 있는 이성을 인정하고 자신의 마음을 신의 영혼에 향하게 함으로써 제물로 삼아 신에게 바치고,스스로의 빛으로 만물을 비추는 자,즉 신의 본성에 다가간다.

누구든지 주의 깊게 관찰함으로써 모든 자연은 눈에 보이는 것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나 모두 신의 예지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모든 행위와 사상의 증인인 신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마음에 새긴다면 죄를 범하지 않게 되어,신은 언제나 우리 안에 존재할 것이다.

신을 기도를 드리고 아첨을 떨어야 하는 우상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실현해야 한다.

 

외면적인 행운 속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다.

2015.09.08 09:15



인간이 짊어지고 있는 십자가는 하느님의 의지를 나타내는 긴 세로부분과 인간의 의지를 나타내는 짧은 가로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의지를 하느님의 의지와 같은 방향으로 향하게 하면 십자가는 없어지게 될 것 입니다. 

진정으로 행복을 주는 것은 내적 생활과 신의 의지의 일치된 생활 입니다.




우리에게는 늘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함께 섞여 있다.그러나 우리가 무언가를 목표로 나아갈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신의 의지에 따라 나아갈 때는 모든 것이 선이며 신의 의지와 일치하지 않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나아갈 때는 모든 것이 악하게 됩니다.

운명은 두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멸망시킨다.하나는 우리의 희망을 거부함으로써 하나는 그것을 이룸으로써, 그러나 신이 원하는 것만을 원하는 자는 어떤 불행도 피할수 있다.




신에게 몸을 내맡기는 정신은 위대하다.

이와 반대로 세계를 지배하는 탐욕의 신은 비굴하고 타락한 마음 입니다.

만일 네가 타인에게 어떠한 것도 기대하지 않고 아무것도 받으려는 생각이 없다면 마치 벌에게 벌이 무섭지 않고 말에게 무섭지 않듯 너는 그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그대의 행복이 타인의 수중에 있다면 너는 반드시 그들을 두려워할 것 입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 멍애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그러면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내 멍애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는 사람은 행복과 불멸에 대한 신앙을 얻게 될것이다.

신을 부정하는 것은 정신적,이성적 존재로서의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다.

2015.08.23 23:45



아무리 신앙이 없는 사람이라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결과적으로 신을 인정하고 있다. 

신은 선한 사상속에,올바른 말 속에 그리고 성실한 행위속에 모습을 드러내며,

그 숨결에 의해 세상에 최고의 행복과 영원성을 줍니다.




나의 사상과 이성의 본원은 신이다.

나의 사랑도 물질도 역시 신이다.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추구하다보면 나의 비물질적 본원이 내 영혼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신은 존재한다.

우리는 그것을 증명할 의무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는것은 신이라는 이름을 빌려 행세하는 가짜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신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