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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서로 버릴뿐이다. 사랑하지 않는자들은 한 사람도 자신의 가슴에 키우지 않는다. 평생을 탐욕과 이기심을 쫓아 다니는 불나방이 된다. 오직 이해타산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그들은,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다. 살아있는 모든자들은 약육강식에 따라 움직일뿐이다. 물고 물리는 싸움에 전쟁터에서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학습장이다. 세상이 가지고 있으면 파리떼들이 그대 주위를 맴돈다. 때론 그대를 존경하는듯 하여도 모두가 먹이만 찾을뿐이다. 그대가 죽으면 손뼉을 치며 재미나게 욕을하기 시작한다, 잠깐동안이나마 그대에게 헛된 아부를 하였기 때문이다. 세상이라는 또 하나에 거지는, 서로 죽이는 게임을 시작한다, 전쟁과 미움과 불신과 타락이 그대 주위를 돌기 시작하며, 노래 부르기 시작한다. 저주와 함께 춤을... 불신과 함께 춤을... .. 더보기
우리가 멈추지 말아야 하는것은 사랑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곳은 불완전 합니다. 우리를 완전하게 하는 힘은 사상과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가 멈추지 말아야 하는것은 사랑 입니다. 역사이래 수세기 동안 인간의 탐욕은 바람처럼 사라져 갔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세상을 변화 시켰다고 큰 소리를 쳤습니다. 말이 끝나기 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갔습니다. 우리가 멈추지 말하야 하는것은 사상과 종교가 아닙니다. 사랑 입니다. 누천년을 사상과 종교라는 이름앞에 고통의 유린을 보았습니다. 인간이라는 작은 몸짓도 허용되지 않는 매몰찬 세월이었습니다. 우리는 미완성에 사랑을 박대하고 천시하고 무관심 하였습니다.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 사랑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 어떤 고통과 억압이 있더라도, 우리는 이 땅에 사랑에 씨를 뿌리고 생명에 꽃을 피워야.. 더보기
매일 사랑에 눈뜨자. 매일 행복을 원한다면, 사랑에 눈을 뜨자. 매일 마음을 열어, 사랑에 눈을 뜨자. 눈을 뜨자. 흘러가는 구름이 있어 행복하지 아니한가? 눈을 뜨자. 하나 하나의 사람이 있어 행복하지 아니한가? 눈을 뜨자. 가진것이 없어 바람처럼 이렇게 자유롭지 아니한가? 눈을 뜨자. 사랑 하나로 행복의 바다로 여행하는 것을..... 나 오늘도 걷네. 나 오늘도 그대를 가지고 있네. 내 마음속에 모든것들이 앉아 나를 노래하네. 나 그대가 있어 사랑이 되었네. 나 그대가 있어 .. 눈을 감아도 마음속에 사랑이 속삭이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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