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은 깨달음이다. 사랑은 비움에 상대를 높이는 시간이 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탐욕을 채우기 위하여, 매 순간을 육에 사는것 입니다. 깨달음이란, 존재와 비존재를 바라봄에 있습니다. 이기심에 갇혀사는 사람은 바라보지 못합니다. 세상에 사람은 탐욕에 갇혀사는 본능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모든것은 깨달음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만이 나와 또 다른 나를 볼수가 있습니다.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 자각은, 나와 나를 하나로 만들고 상대를 수용하는 시간이 됩니다. 깨달음이란 혼자만의 세계속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나누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됩니다. 나이면서 내가 아닌것 그것이 하나가 되는과정을 말합니다. 사랑은 깨달음 입니다. 나안에 갇혀지지 않고 같이하는 나눔 입니다. 사랑속에 나를 비우고 상대를 채우기 .. 더보기 나는 사랑을 믿고 있다. 나는 지금 신앙이 없다. 나는 사랑이 나에 신앙이다. 신앙이 없으나 더 신앙적 삶을 추구하고자 한다. 형식적인 삶은 나를 부담스럽게 한다. 나는 나를 추구한다. 나는 거짓과 위선에 삶도 싫다. 나는 나를 추구하고 나를 믿을뿐이다. 내가 타인과 구분하여 드러내기 위함은 더욱 아니다. 나는 나를 채근한다. 더 많이 더 많이 나를 내려놓기를.... 사랑은 그 기쁨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사랑은 타인에 대한것이 아니다. 나에 대화이고 나에 대한 물음이다. 나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나를 잊는다. 세상은 그대를 힘들게 한다. 사랑은 나에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 시간은 자신의 시간이 아니다. 사랑에 시간은 모두에 시간이 된다. 나누지 않고 탐욕으로 살아가는 시간은 자.. 더보기 모순에 세상은 사랑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세상은 사랑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불신과 경쟁과 타락을 권장할뿐입니다. 우리는 탐욕으로 세상에 묻혀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순에 세상을 사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은 탐욕으로 젖어 살면서 타인에게 사랑을 요구 합니다. 부그러움도 모르는 세상은 모순을 재생산 합니다. 우리는 미쳐있는 본능에 동물 입니다. 자신의 의치도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다 버림받은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먹이를 사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먹기 위하여 몸을 변신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삶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반성하지 못합니다. 더 깊고 더 깊은 아픔이 되어야 합니다. 모두가 세상으로 억압되고 짓눌려 사랑이 왜 필요한지 죽음으로 느껴야 합니..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