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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마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삶은 끝없는 배움의 연속 입니다.시련 앞에 잠시 멈쳐 있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현재의 당신에 만족하지 못합니까?스스로 한계를 만들어 포기하지 않았습니까?마음을 닫아 버리지 않았나요? 지금 무엇보다 당신이 대화를 나눠야 하는 사람은 당신 입니다.자신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그리고 당신이 사랑해야 할 가장 소중한 사람도,바로 당신 입니다. 더 이상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마세요.그 어떤 것도 당신의 인생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고개를 들고 눈앞의 현실을 바라 보세요.당신을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을 온몸으로 느끼고 부딪치세요. 그리고 용기있게 질문을 던지세요.나는 여기서 무엇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서 발췌한 글 입니다. 더보기
2014년 7월12일 Twitter 이야기 morsejo 06:28|twitter사람들은 서두름과 바쁘기 때문에 영혼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속도 감의 중압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정신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걸어도 발걸음은 빠르기만 합니다. 우리는 인.. http://t.co/YtRWw6u0hJ morsejo 14:55|twitter지금 하십시요.: 사람들은 지금 행동해야 할 때를 지속적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럭저럭 시간은 빠르게 지나 갑니다. 어느덧 덧없이 평생을 지나가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http://t.co/7gbg9W79Ag morsejo 17:43|twitter데일리한국:[단독] '철피아' 수사 걸림돌 의혹 여권 A 의원 http://t.co/QaQYEyRDwC morsejo 17:43|twit.. 더보기
사람들은 서두름과 바쁘기 때문에 영혼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속도 감의 중압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모두가 정신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걸어도 발걸음은 빠르기만 합니다.우리는 인생에서 벗어난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 정의할 수 없지만,누가 가장 불쌍한 사람인지 정의를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빨리 걷고 있습니다.남보다 앞서고자 서로 앞다투어 목숨을 걸고 달리고 있습니다.시작점도 잃고,자아도 잃고,영혼도 잃어가고 있습니다.이제 정신없이 돌아가는 팽이처럼 사는 삶을 살뿐 입니다. 천천히 자신의 영혼을 찾아야 합니다잃어버린 나에 영혼을 천천히 바라 보아야 합니다.탐욕과 이기심으로 나에 영혼은 안식처를 잃어 버렸습니다.이제 나에 영혼은 잠시 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남들보다 다소 뒤처져도 당신의 영혼은 쉬게 만들어야 합니다. 잠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