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구나무 이낙연 당 대표에 대한 공격은 조중동의 전략에 말려 자멸하는 길이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포기하겠다는 뜻이 아니라면 공격을 멈춰야 한다. 서울, 부산시장 선거를 모두 내주면 대선이라고 쉬울까?이낙연 당 대표가 전면에서 선거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줘야 할판에 죽자 살자 당 대표 아웃을 외치는 사람들은 함께 자멸하자고 외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조중동이 하는 짓거리를 보자. 민주당의 내부분열을 조장해 자멸을 유도하는게 안보이는가! 언론이 윤석열을 비호하는 이유는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반대여론을 만들어내는 좋은 도구이기 때문이다. 성역없이 수사하고자 하는 올곧은 윤석열 검찰에 대해 정부가 각을 세우고 몰아내고 싶어하는 분위기?반정부 언론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이고 좋은 소재.. 더보기 함정 덫을 놓는 방법을 아는 자는 덫을 피하는 방법을 모른다. 모든 술책중에서 가장 교묘한 술책은 사람들이 쳐놓은 덫에 걸려든 척하는 것이다. 새는 덫을 까맣게 잊을 수 있지만,덫은 새를 결코 잊지 않는다. 더보기 황운하 오늘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출범했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22년전인 1999년부터 경찰수사권독립을 주장하며 검찰 때로는 내부의 상사들과 힘든 싸움을 벌여왔습니다. 검찰의 집중적인 표적수사를 받기도 했었고, 내부에서는 직위해제, 감봉 등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역사발전의 순리대로 선진국형 수사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라는 믿음은 한순간도 잃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사ㆍ기소 분리의 검찰개혁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되었을 때 길었던 고난의 길이 끝나다보다 했습니다. 그 즈음 수사ㆍ기소 분리 이후의 경찰수사시스템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어야 한다는 고민의 산물이 국가수사본부였습니다. 국수본을 대안으로 띄우고 난 후 벌써 3년 7개월이나 지났습니다. 그간 경찰은 ..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