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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반성은 움직이게 합니다. 사람들은 잘못을 했을때 반성만을 생각 합니다. 참된 회개와 반성은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반성은 반성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형식적인 반성에 익숙 합니다. 자잘한 잘못은 사과를 통하여 상대방에게 전달 되어야 합니다. 가장 가까이 하는 사람에게의 반성은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으로 상대방의 지적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서로 잘못만 지적하는 일상의 삶들은 서로에게 상처와 반발만 만듭니다. 참된 반성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내 맘대로 살고 상대방에게 지적만 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타인에게도 불행이 됩니다. 우리의 반성이 나만 만대로 하는 권리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때로 세상을 가진자들은 상대방에 부족함을 맘대로 때우려고 합니다. 그대는 가진것 때문에 불행이 되는것 입니다. 그대의 .. 더보기
권위적인 삶은... 우리는 유교적인 사고방식과 삶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의 권위를 생각 합니다. 진정한 권위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부드러움과 인격에 나오는 아름다운 향기 입니다. 그대가 형식적인 권위를 주장하는 것은 내부에 향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내부에 향기는 나를 주장하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는것 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권위적이라 하여도 행동이 수반하지 않는 권위가 얼마나 무익한지 알게 될것입니다. 그대가 보이지 않는곳에 그대를 짓밟는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진정한 권위는 그대가 없는 곳에서 향기를 발하는것 입니다. 이제 권위적인 삶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그대는 질서의 삶만 추구 하였지 가슴에서 나오는 기쁨과 평화를 잊었습니다. 내부에 온유함은 더불어 같이 기쁨이 되는것 .. 더보기
시간이 남았다고 말하지 말라. 그대여,지금 어리다 하여 늙음이 멀리 있다고 말하지 말라. 세월은 유수와 같아 엄마의 품에서 젖을 찾던 인간이, 성성한 흰 머리를 보며 아직도 젊다고 말하지 말라. 세월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가 젊다고 생각 하였을때 이미 그대의 시간은 모두 흘러갔다. 보아라! 그대의 인생은 길지 않다. 우리가 나눠냐 할 시간이 우리를 위해 있는가?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말하지 말라. 그대의 젊음이 오래갈것이라 생각하여도, 시간은 그대의 젊음마져 삼켜버린다. 우리에 시간이 넉넉하다고 평소에 시간을 허비하면, 진정으로 써야 할 시간이 없어진다. 우리에 인생이 무궁무진하지 않다. 이 순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지 않으면, 우리는 평생 아픔이 된다. 우리에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가고 있다. 우리에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