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2021. 1. 8. 22:49

그 누구도 날마다 기회를 잡지는 못한다. 

운 좋은 이들에게는 수닭마져 알을 낳는다.

신들의 사랑을 받은 이들에게 맞서는 것은 미친 짓이다.

기회가 올 거라고 믿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기회는 큰손들보다 더 멀리 간다.

너의 칼이나 미모를 가지고 싸우는 것보다 너의 운과 함께 싸우는 편이 낫다.

기회는 쉽게 입고 벗는 옷과는 다르다.

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운이 찾아오려 할 때 너는 그 머리털을 겨우 한 을 잡을수 있고,운이 떠내려 할 때 고리째 끊을 것이다.

운이 미소를 지을때 친구들을 만나고,운이 나쁠 때는 예쁜 여자를 만난다.

운이 좋은 사람은 나일 강에 던져지더라도 입에 무록기를 물고 다시 떠오른다.

순풍을 맞는 것이 힘껏 노를 졋는 것보다 훨씬 낫다.

운은 가벼운 여자와 같아서 가난한 자를 짓누르고 부유한 자의 매력으로 우쭐거린다.

운이 좋은 사람은 잠들었을 때에도 운이 찾아온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질때 불운한 자에게는 담을 가방이 없다.

운은 그냥 주어지지 않고,빌리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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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혁

페이스북 2021. 1. 8. 22:23

-대한민국의 돈은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기재부는 맨날 대기업들 경영 잘못해서 망할 것같으면 수천억씩 땡겨다 주는 걸 예사로 한다. 그러나 사람 목숨걸린 일에는 푼돈조차 쓰기 싫어한다. 그 이유. 꼭 생각해봐야 한다.

정인이(율하)사건. 왜 경찰이 아이를 양부모에게 다시 돌려보냈느냐고 경찰에 비난이 쏟아지는데, 학대아동을 가정에서 분리해 놓으면 어디다 놓을 껀가? 파출소에서 평생 재우고 먹인단 말인가?

우리나라는 학대아동을 가해 가족으로부터 분리한다면 어디 데려다놓을 곳이 없다. 그리고 그런 조치가 가해부모로부터 소송을 당하기도 한다.

경제관료들이 학대아동을 위한 그런데엔 예산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근원이다. 대한민국 돈은 돈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것이지, 어려운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해자 죽이라는 소리 지금은 요란하지만 다다음주쯤 되면 이 사건들 또 잊혀지고, 제2의 정인이. 제3의 맞아죽는 아이들이 또 생길 것이 분명하다. 여행가방에 9살짜리 아이를 감금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한지 반년밖에 안됐다.

학대아동이 대체 왜 이렇게 구출되지 못하고 자꾸 맞아죽는지 생각해야 한다. 그저 "가해자를 신상털고 죽여"라고 고함 지르는 것만으론 안된다. 돈이 있어야 된다.

학대 평가를 정확하게 하고 (그걸 평가할 인력과 조직 유지도 돈이 든다) 아동이 머무를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고 재우고 먹여야하고

학대부모가 있는 가정에 아이가 돌아가면 아예 안되겠다싶을 경우 아예 아동을 유치할 시설 인력을 통째로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서 굴려야 한다.

그게 전부 다 돈이다. 제2의 정인이가 안 나오려면 우리 사회가, 거기에 돈을 써야 한다. 그 외에 방법은 없다.

 

 

블랙 스완. 2010. 나탈리 포트먼, 뱅상 카셀. 대런 아로노프 감독. 
너무 유명한 영화인데도 나는 이제야 보게 되었다. 
"블랙 스완"은 아름답고 세련된 무희의 동작과 장엄한 고전적 음악 속에서 순결의 상징인 희디 흰 백조가, 그 내면에서 어떻게 불순과 질투와 욕망을 끄집어내는지, 그 과정에서 어떻게 자신을 망가뜨려가는지를 100분동안 섬뜩하게 보여주었다. 
이 영화가 '완벽한 예술에 대한 집착과 광기'를 보여준 작품이라는 것으로 다들 말한다. 나는 좀 다른 면을 얘기하고 싶다. 
인간은, 자신의 일상적인 상태 그 자체가 이미 나름의 완전성을 갖고 있는 것임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인격의 통합성(integrity)'를 갖고 있다.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그 자체가 나름의 완벽성을 가지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각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블랙 스완'은, 완벽한 성과, 완벽한 명예에 끝없이 집착하다 스스로의 완결성을 부정하고 부정하고, 그러다 결국 자신에 대한 파괴에 이를 수 있음을 경고한다. 
한국 사회엔 자기 계발서들이 늘 베스트셀러가 되곤 한다.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류의 도서들이 아직도 많이 팔리는가보다. 
그러나 토마스 (뱅상카셀)가 니나(나탈리 포트먼)에게 했던 말이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또렷이 남는다. "완벽함은 집착만으로 되지 않는다. 놓아줄 수도 있어야 해" 
그러니, 나는 바라건대 우리 사회가 (그놈의) 성공에만 집착하여 더이상 나의 인격을 부정하지 않았으면 한다. 성공하지 못한 나는 게으른 자. 자식 입에 흙수저를 물려준 우리 부모는 게으른 사람. 이런 도식은 우리 사회의 정신 세계를 황폐하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 '펜트하우스'같은 '막장 드라마'들이 그렇게 인기를 끄는 것같다. 그러나 나의 부모는 나름의 삶을 열심히 살았을 뿐이다. 
지금 땅위에 서 있는 모든 사람의 인격들이  사실 그 자체로서는  완벽하다고, 그렇게 믿는 것도 우리에겐  필요하다. 우리 사회는 블랙 스완을 보여주지  못하면 끝장이라고, 하얀 백조들에게 지금도 지독한 압력과 추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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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輪

페이스북 2021. 1. 8. 22:21

신을 교리로 믿은 이유는...

종교가 법의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독교의 경우..

유대교가 법의 역할을 했고 기독교도 로마국교가 되면서 법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신을 믿는 방법이라는 교리가 생겨난것지요.

인간이 신을 믿는 방법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웃기는 이야기죠..

신이 뭔지 모르는데 인간이 법칙(교리)을 만들어서 믿을수있다는건 착각이라는 거지요..

..

그렇기에 우리민족은...

하늘을 믿는 방법이 따로 없었습니다.

새벽에 정한수 한그릇을 떠놓는것이 전부였다는 거지요.

이게 종교입니다.

..

규칙을 정하는것은 신에게는 아무 소용도 없는 바보같은 짓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리가 만들어지고 종교형식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입니다.

통제를 해야만 사람들에게 돈을 걷을수 있는거지요.

권력은 법을 만들고 종교는 교리를 만들어서 수입을 내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종교가 신을 섬기는 교리나 형식을 만들 이유가 전혀없기 때문이지요.

..

종교없는 사회는 불가능합니까 ?

역사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종교가 있는 사회가 선한 사회입니까 ?

절대 그렇지 않았다고 역사가 강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종교가 필요하냐는 거지요.

종교의 유뮤가 신의 유무는 아닙니다.

그러나 신이 있다고해서 신을 섬기는 방법이 필요치 않다는 말씀입니다.

..

예수는 신도 아니고 종교도 아닙니다.

우리민족에게 신은 하늘이고 때론 조상인겁니다.

늘 하던대로 정한수 한그릇이면 신에 대한 행위는 충분합니다.

예수는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예수의 가르침대로 신이 이웃이고 이웃이 신이라는 믿음으로 살아가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방법이라고 누누히 말씀드리는 거지요.

이제 종교는 필요치않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보지않아도 사는데 아무 상관도 없고..

십일조가 신의것도 절대 아닙니다.

삶에서 이웃을 볼수있으면 그게 예배입니다.

모여서 종교행위를 하는것이 예배가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사는것이 예배입니다.

더이상..

고대사회에서 유통되던 종교를 그대로 믿는 바보짓은 그만 둘때가 된겁니다.

미안하지만..

그많은 신학교는 이젠 폐기해야할 시설이라는 거지요.

이제 아무도 짚신을 신고 다니지 않습니다.

종교는 짚신입니다.

종교가 없다고 맨발로 사는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종교이야기를 하면

개혁해서 잘하면 되는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게 아닙니다.

이제는 종교가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하는게 아니라 그런 기독교가 말하는 그런 하나님은 이제 필요없다는 말씀입니다.

종교가 만든신을 이제 버리자는 거지요.

기독교는 잘못믿은게 아닙니다..

기독교는 옛교리로 너무 잘 믿어서 문제인겁니다.

폐차하자는데..

자꾸만 수리하자고 하면 곤란합니다.

이제 마차는 그만 타자는 말씀입니다.

서구식 기독교는 이제 폐기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우리신앙이야기/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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