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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라엘리안 무브먼트 Korea Raelian Movement 17시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11.25. 라엘리안 "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 "백신접종 의무화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최근 의무적인 백신접종에 전적으로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기 때문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와 관련, 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백신이 특정한 시기와 상황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되는 만큼 백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종은 각 개인의 주치의의 조언에 따라야 하며 접종자에게 백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완전한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행해져.. 더보기
Joy Yan 검찰의 사찰 게이트에 대해 기레기를 비롯한 일부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사람들이 형법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법은 의도를 봅니다. 국가가 가하는 처벌의 양을 보면 거의 의도'만'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자동차 사고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러도 자동차를 가지고 그 사람을 죽일 목적으로 몰고 간 게 아닌 이상(살인의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없는 이상) 그것은 교통사고로 분류됩니다. 살인 사건으로 분류되지 않아요. 사찰의 정도는 사찰 행위를 규정하는 데 있어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않습니다. 사찰의 정도를 100으로 봤을 때 우리가 한 5정도만 사찰했습니다, 라고 했다고 해서 그게 90정도 사찰한 것에 비해 사찰한 게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폭행으로 보면 한 대 때리든 백 대 .. 더보기
조종주 모든 권력에는 재갈을 물려야 합니다. 개가 사람과 함께한 역사는 확실치 않지만 대략 1만년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거의 멸종되어 자연에서는 보기 어려운 늑대나 이리는 몇 마리만 같이해도 호랑이도 상대할 만큼 먹이사슬에서 거의 정점에 있는 맹수입니다. 서울 대공원에서 늑대와 이리를 한 번 본 적 있는데 그 덩치와 풍기는 맹수의 이미지에 많이 놀랐습니다. 무시무시하더군요. 개의 사촌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개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선택하기 위해 오랜 기간 가져온 본성인 맹수성, 야성을 포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지금 보면 그것은 개라는 종이 선택한 성공적인 생존전략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이제 사람에 대한 복종심이 개의 유전자에 새겨져 개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람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