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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송요훈기자 기자님들, 나도 기자입니다만, 우리, 세상을 좀 열린 시각으로 보고 사고의 폭도 좀 넓혀봅시다. 김진홍 6시간 · 펌 ....오늘 아침 뉴스를 인터넷으로 보고는 깜짝 놀랐내요. 두달전 메신저로 연락이 와서 요트 구입과 항해에 관해 이것저것 소식 나누던 정년 퇴임한 연대 교수 분이 강경화 장관의 부군이시라는것을 오늘 알았기 때문이죠. 역시 세상은 좁고 또한 평소 우리 부부의 공동 팬이던 강장관의 남편 계획이었다니. 그 부인의 그 남편 역시 세상을 넓게 보는구나 하는 감동이었어요. 그러나 한국의 시각에서 다뤄지는 기사에 실망하여, 그의 양해 없이 몇가지 사실을 밣히고자 합니다. 강경화 장관의 남편 되시는 이일병 교수가 두달전에 저한테 메신저로 문자를 보내 오셨지요. 저는 캐나다 나이로 65세이고 이교수는 저.. 더보기
사랑 하늘이 장차 누군가를 구하려 한다면 자애로 그를 지켜줄 것이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넘어진 자에게 손을 내밀어라. 사랑은 모든 계명을 합친 것과 같다. 사랑은 죄를 짓지 않는다. 사랑의 문은 열기 어렵고 닫기도 힘들다. 위대한 사상은 마음에서 나오고 위대한 사랑은 이성에서 나온다. 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그것이 문제로다. 거져 주어지는 사랑을 하늘은 모른다.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김재규는 진정한 영웅(신 애당러) @jinyeongkim2000 · 6시간 1 주호영은 지금도 위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데.. 정식으로 고발해야! 국방부, 잇따른 비공개 군사정보 노출에 법적대응 검토 군, 국회 국방위 등에 비공개 전제로 설명했지만 국회발 군사정보 잇따른 노출..일부 억측 더해져 비공개 서약까지 받았지만 무용지물 국방부, 잇따른 비공개 군사정보 노출에 "법적대응 검토"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방부가 지난달 22일 발생한 서해상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 정보사항이 다양한 형태로 일반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의 한 관계자는 5일 “관련 내용은 비공개를 전제로 설명한 내용에 일부 억측이 더해진 것”이라며 “군사기밀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