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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김민웅교수 경향신문의 몰락은 이미 예고되었고 진행중이다. 이렇게 자신을 스스로 망가뜨리고 있는 언론이 있을까? 기라성같은 선배들이 쌓아올린 성과를 하나 하나 무너뜨리고 있다. 1. 검찰개혁 국면에서 보였던 검찰발 보도에 대한 사과는 없다. 2. 그런데 난데없이 강진구 기자의 박재동 미투 의혹 기사에 대한 사과문을 실었다. 3.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이X경은 (1) 성추행 피해 주장 당시 자신이 주례를 재차 간청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2) 애초에는 성추행 (치마 속에 손을 넣었다는) 피해를 즉각 인지, 손으로 제지했다고 밝혔으나 (3) 주례 재차 간청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추행 피해 인지 시점을 바꾼다.[이로써 성추행 피해 주장은 신빙성을 잃었다.] (4)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일이 판을 깔아 뭔가 하려는 ..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마리 @kDkGc6RUlrTqWkq · 14시간 @YuriYuriChang 님에게 보내는 답글 '광란의 밤이 지나고 와이키키 해변에 아스라한 새벽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밀려오는 파도에 빛바랜 해초를 뒤집어 쓴 거무스런 물체가 보여 조심스레 다가가 살펴보니.. 악! 그것은.. 그건.. 빨판이 다 떨어져나가고 몇개 안남은 다리조차 너덜거린 낙지가..' ㅋㅋ 유리님. 쥬스 맛있게 먹을께요~ 2 6 8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밍설순둥 @jegalcat · 9시간 김남국이 너 국민의짐 프락치 맞지? 금태섭이 가니 김남국이 오네. 하여간 맞지 않은 옷 걸치고 자랄발광하다 보면 그 옷자락 밟고 처자빠져 대가리 박살나는 수가 있으니 어슬픈 짓 그만두고 주댕이 닥치고 있거라. 넌 다음에 그 옷 입고는 완전 아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