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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Hyewon Jin Hyewon Jin 22시간 · [하얀거탑, 전교 1등 의사의 의미] '하얀거탑'은 일본의 작가 야마사키 도요코가 1965년까지 연재한 소설 '백색거탑'을 마봉춘이 드라마로 재현한 2007년 작품입니다. 주인공들은 드라마상에서는 국내 최고의 의대로 나오는 가상의 대학 의사 두 사람으로, 외과 부교수인 장준혁과 내과 부교수인 최도영이데, 장준혁은 가난한 홀어머니 슬하에서 어렵게 커서 정형외과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의 딸과 결혼했고, 최도영은 아버지와 형제들이 모두 의사인 명문 가문에서 태어나 순탄하게 살아 온 사람으로 그려집니다. 장준혁은 현재 외과 과장이 곧 은퇴한다는 것을 알고 새 외과 과장으로 임명받기 위해 야심만만한 수술들을 계획하고 진행하면서 누구보다도 더 화려한 진료 경력을 쌓아가고, 경쟁자를 물.. 더보기
오늘의 트위터 나비 @Nabiwahighhill · 1시간 전광훈"코로나는 무증상환자가 더많아'검사할수록 확진자 늘어나는'데,'코로나검사해 확진자 늘려 사랑교회를 탄압한다"주장은 아베 주장과 똑같잖냐? 전광훈과 그를 옹호하는 미통당•민노총•언론들 죄다 일본 친구비 받아쳐억먹건 아닌지? 박지원이"일본자금이 반정부에 투입되면 수사하라"잖냐? 12 4 이 스레드 보기 나비 @Nabiwahighhill · 1시간 아베 기자회견때"백신도 없는데(검사해)무작정 확진자만 찾아내면 뭐하냐?코로나는 무증상환자가 훨힌 더많아'검사할수록 확진자가 늘어나는 거라며,그런 불필요한 일을 할필요있냐"하자, 아사히•도쿄신문"확진자 찾아내 감염확산 막는게 옳다"반박했다. 일본 코로나통계에"0 하나 더붙혀야"한단다. 1 11 4 이 스레드 보기 나비.. 더보기
김민웅교수 “진료거부 의사들은 국민들에게 즉각 사과하라!” - 외국인 의사 이민 허용을 준비하자.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삼고 있는 의사집단의 “인질극” 그리고 금도(襟度)를 넘기 시작한 이들을 어찌할까? 편가르기? 이간질? 언제 의사, 간호사가 한편으로 똘똘 뭉쳐 있었던가? 간호사들은 주장한다. “의료인의 윤리적 책임을 저버리는 진료 거부 즉각 중단하라. 전근대적인 의사 중심적 업무관계에서 의료인 간 협력적 업무관계로 개혁하라!” 진료거부 의사들은 자신들의 무책임한 진료거부행위에 대한 일말의 반성과 사죄도 없는 채로 언제부터 그렇게 간호사들을 살뜰히 챙겨왔다고 이간질 운운일까? 1. 한도 끝도 없는 욕설이다, 기어코 대통령을 겨냥하기 시작했다. 선(線)을 넘고 있는 것이다. 공권력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정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