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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자신이 부품이란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누구나가 바닥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사람마다 그 바닥의 깊이는 다르다.

누구나 평등하게 빈손으로 태어나지만 출발선의 위치는 다르게 그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때로는 조그마한 희망의 불씨 때문에 더 큰 절망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눈에 띄지않는 부분부터 썩어 들어간다.그리고 썩은 곳을 '원래부터 그랬지'라고 생각한다.

다이아몬드가 산더미처럼 쌓아 있어도 감정할 능력이 없으면 그져 돌일 뿐이다.

부모의 노력없이 자녀 스스로 빛날수 없는 시대,혼자의 힘으로 똑똑해졌다고 생각하지 말자.

별은 태양없이 스스로 빛날수 없다.

모든 것은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대로 보이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망치는 재주를 타고났다.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건 스쳐 지나갔을때 이야기다.평생을 두고보면 결국 좋은사람은 드물다.




불완전한 모든 것들은 서로가 있어 완전을 향한다.

쪼개진 부품은 쉽게 버려질 뿐이다.

완전함은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