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 입장에서 서지 않고서 ....말하지 말라.

그대는 작은 말로 상처받는 사람 입니다.

나에 상처는 그렇게 크게 보는 당신은,

타인의 상처는 하찮게 여겨 수많이 상처를 입혔습니다.

가장 많이 상처를 받는 사람이 가장 많이 타인에게 상처를 많이 주는것 입니다.

 

 

 

 

그대여,타인에게 말을 하려면 상대방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평생 말조심도 하지 않고 살다가 자존심만 상하여 보복할 기회만 찾았습니다.

그대는 알고 보면 밴댕이 속보다 작은 가슴을 가지고 사는 인간 입니다.

 

 

 

그대 작은 인간이여!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부부라면 상대방 부부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합나다.

당신은 아내와 남편의 편을 들어주어 실제로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불행한 가정일수록 타인의 가정에 감 놓아라 대추 놓아라 말합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말해야 하는것은 당신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것이 그대의 가르침이 되어야 합니다.

 

 

 

 

그대 작은 사람이여,

그대의 친구에게 말하려면 그대 친구의 마음에 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의 말이 친구에게 보복을 준비할지 모릅니다.

 

 

인간이여,

그대들이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게 말하려면,

상대방 입장에 서서 나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말이 많아 상처를 주었을 뿐이지,

당신의 말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잃었기에 스스로 정당성이 없는것 입니다.

 

 

 

 

편하고 쉬운 말이라도,

상대방과 더불어 판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말이 많기 보다는 진정으로 상대방에 필요할때 용기와 칭찬이 아무렇게 던진 말보다,

천금같은 효과가 있는것 입니다.

말의 상처는 총칼보다 더 강하고 치유가 어렵습니다.

그대가 가슴으로 상처난 만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삶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그대가 할말이 있으면 침묵을 배워야 합니다.

침묵속에서 더 많은 가슴의 언어에 눈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