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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강하면 어둠도 깊다.


인생도 자연과 같습니다.

빛이 강하면 그것이 영원하게 갈것 같아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습니다.

우리에 삶은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듯,

영원한 빛도 어둠도 없습니다.

 

 

 

인생을 진정으로 알고자 한다면,

자연속에서 삶을 배워야 합니다.

자연은 말하지 않아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묵언으로 자신를 행동으로 마음속에 뜻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연은 지배할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 합니다.

자연은 힘이 없는듯 하나 결국 우리를 삼켜버리고 지나 갑니다.

 

 

 

 

 

빛을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어둠을 기억해야 합니다.

빛은 오래되어도 표시가 없지만,

어둠은 짧은시간 동안에 그대의 삶을 통채로 삼켜 버립니다.

지혜로운 인생은 빛속에서 어둠을 생각 합니다.

어둠속에서 자신의 빛으로 걸어 갑니다.

생각하지 않고 맘대로 살아가는 삶들은 자신의 어둠이 영원하게 없는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빛속에서 살아온 사람은 어듬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명력이 강한 사람은 어둠을 이겨내는 삶입니다.

빛은 모든것이 드러나 관심만 가지면 모두 보입니다.

어둠에 적응하고 어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대 인생은 끝이 납니다.

자연은 영원히 빛이 되지 않습니다.

반은 빛이요,반은 어둠이 됩니다.

그대 인생을 보면 그대 삶의 대부분이 이 원칙에 부합하게 됩니다.

 

 

 

 

우리네 삶은 반은 빛이라고 생각할지라도

거의 어둠에 세계를 살다가 떠납니다.

가슴에 사랑을 가지고 살지 않는 인생은 어둠에 삶입니다.

세상의 빛에 의지하는 삶이 빛이라 생각 하여도

어둠에 삶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빛의 삶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