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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에 주인공 입니다.


살면서 나는 주인은 없고 모두가 나그네만 있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그리고 역사와 세상에 대하여,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떠돌아 다니는 나그네의 삶들만 보았습니다.

 

 

 

우리가 주인이 되려면 감나무에서 떨어지는 감만 기다리는 인생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관심과 행동으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행동하지 않고 무관심으로 살아가는 삶은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에게  나그네 삶만 될것입니다.

나그네의 삶은 하나도 스스로 하지 않고 불평불만의 인생 입니다.

 

 

 

 

그대가 세상을 얻으려면 남보다 더 먼저 생각하고 더 행동 하여야 합니다.

이 세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어떠한 보상도 그대에게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그대가 땀을 흘린 대가만큼 주인의 대접을 받는것 입니다.

 

 

 

사랑도 알고 보면 저절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그에 상응한 노력과 땀이 우리에게 결실이 되는것 입니다.

아무것도 하는일 없이 사랑의 열매를 찾기만 하는 당신은 영원한 나그네가 될뿐입니다.

그대는 육에 노예가 되어 편하고 공들이지 않고 전리품만 탐하고 있는것 입니다.

 

 

 

 

역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국민이 스스로 자각하고 역사와 정치에 관심을 가져

우리의 역사와 정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관심과 책임회피속에 살아가는 당신은 영원한 무국적자일 뿐입니다.

가정과 국가도 모두 그대 스스로 만드는것 입니다.

 

 

 

우리는 모두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과 가정과 사회와 더불어 이 국가에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주인이 되는것 입니다.

타인이 그대를 주인으로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그대는 무관심과 탐욕에 삶에서 벗어나,

관심과 사랑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대는 그대 스스로 자신을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