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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삶이어야 한다.


나는 모든것이 풍족함에도 불평불만으로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감사를 모르고 살아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오랜동안의 아픔이 지나고야 나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은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 있는것을.....

 

 

 

불평불만의 원인은 내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에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자신에게 있음에도 모두 타인탓에 길들여진 것입니다.

우리 삶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우리가 감당할만큼의 무게를 주십니다.

우리는 너무 편해 감사를 잊고 살아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삶은 하루 하루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나에 내부와 외부의 여건은 수 많은 불면의 밤과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승리자가 되려면 감사를 먼저 배워야 합니다.

만족해서 감사가 아니라 부족하지만,

이것이라도 자족하는 삶이 나에게 기쁨과 평화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내 삶이 어렵고 힘들때면 그렇게 생각 합니다.

모든 것들이 하나의 과정이다.

그것을 받아 들이는것 그것이 찰나에  적응인것 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에 짐을 감사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게 주시더라도 감사해야 합니다.

나만 더 힘들고 어렵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똑같이 주시는 것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에 마음의 차이 입니다.

 

 

 

 

감사를 배우면 그대는 행복이 친구가 됩니다.

저는 시적으로 행복이라 표현 하지만,

내적평화와 기쁨속에서 나를 봅니다.

바라봄,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바라봄, 그것이 나에 평범한 일상에 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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