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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즐겨라.


사람은 쉽고 편한 삶을 추구 합니다.

누구나가 힘들고 어려운 삶은 피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편한것을 추구한다 하여  편하게 되는 것도 아니요,

힘든것을 피하고 싶어  피하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것이 피할수 없다면 즐겨야 합니다.

그대가 아픔이 있을때 아픔을 피할수가 없습니다.

아픔을 뼈속깊이 즐겨야 합니다.

아픔은 아픔으로 끝나면 않됩니다.

인생이란 아픔을 통하여 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아픔은 나 자신의 어둠에 사슬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어둠에 있을때 어둠을 배워야 합니다.

밤하늘에 별을 나침판 삼아 한발 한발 걸어야 합니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청각이 발달해야  합니다.

인생에 어둠은 지혜가 피어나기 시작 합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그대는 또 다른 기능을 발견해야 합니다.
자연과 인생의 어둠은 스스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할것인가는  가슴에 눈을 켜 가야 합니다.

 

 

 

길고 긴 늪과 보이지 않는 길은 더 많이 판단이 요구 됩니다.

늪에 빠지면 그대는 몸부림치면 않됩니다.

빠지면 빠지는 대로 즐겨야 합니다.

몸부림치면 칠수록 그대의 몸은 깊은 수렁으로 더 깊이 들어갈뿐입니다.

모든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모든것은 그대의 뜻대로가 아니라,

하느님 뜻대로 일어날뿐입니다.

그대에게 죽음이 임박 하였더라도 모든것을 받아 들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대는 기억해야 합니다.

죽음을 계곡을 가본 사람은 지난 과거와 같은  삶을 살면 않됩니다.

그것은 사투를 통하여 얻은 인생의 교훈입니다.

그대는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존재에 대한 답이어야 합니다.

소스 코드
감독 던칸 존스 (2011 / 프랑스,미국)
출연 제이크 질렌할,미셸 모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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