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 부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되지 못합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그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는데 있다.
아무리 훌륭한 가르침을 듣고 익혀도 행동으로 옳기지 않으면 모르는 것과 같다.
안다는 것은 실천으로 완성함을 말하는 것이다.
깨달음은 이해를 하고 실천한다는 의미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깨달았다고 주장하여도 늘 자신을 기만할뿐이다.
깨달음은 머리가 아니고 가슴에 언어이다.
머리에 많은 지식이 가슴까지 쉽게 가는게 아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지식으로 신앙을 이해한 자가 마음으로 행동하는 자의 상태를 알리 만무하다.
행동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인생과 삶이 바뀌지 않는 것은 누구의 탓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다.
안다는 것은 실천한다는 것이다.
모르기 때문에 말로 떠들고 사람들은 소음 공해로 힘들어 한다.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참된 가르침은 말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는 것에 있다.
실천이란 비움과 나눔이다.
비움과 나눔도 욕심이 되면 탐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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