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의식적으로 혼자있음을 피하고,어떤 사람은 원천적 고독이라 하여 고독에 안주하여 한다.
진정한 고독은 혼자 있음이 아니라 모든 관계의 단절에서 나오는 외로움을 말하는 것이다.
그대가 많은 사람과 교류를 해도 마음을 나누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한 혼자가 된다.
불완전한 모든 것들은 혼자만으로 설수가 없다.
고독은 성장에 과정이다.
고독을 피해온 우리는 마음의 안정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더 깊고 넓게 외로움이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혼자있음에 대한 고독만이 고독이라 말한다.
고독은 마음 나눔이 없음 자체가 고독이다.
탐욕과 이기심에 사는 사람은 혼자있음을 즐길수 없다.
자신이 스스로 설수가 없는 세상에 사람들은 무관심속에 나를 방치할 수 없다.
스스로 서게 하는 자는 혼자를 배우고 그 속에서 관계를 형성한다.
모든 관계가 상실 되었을때 진정한 섬에 있는 사람과 같다.
배워라.
혼자 있음은 나를 나답게 만드는 시간이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떨어져 있음도 극복하지 못하고 외부의 것을 의지 합니다.
진정한 혼자는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는다.
내가 나를 서게 하는 힘은 혼자가 아니라 사랑의 토대위에 서 있를때를 말하는 거다.
진정한 혼자는 마음이 없는 군중과 함께 있을때 힘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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