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처음 우리가 태어 낳을때 혼자였고,떠날때도 혼자 입니다.

어쩌면 요즘 사람들은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 하는지 모릅니다.

친구가 없다고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성격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친구없이 지내는 게 두려워 굳이 사귀지 않아도 될 사람들과 계속 사귀는 일도 많다.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혼자 있는 시간때문 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자는 것이 아니고,자신을 치유하자는 주장은 더더욱 아닙니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간을 좀더 갖자고 말하고 싶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그곳에서 인생의 갈림길이 나뉜다.

기회는 혼자있는 순간에 온다.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함께 있다고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하여 노력하지 말라.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바로 나임을 잊지말라.

혼자 잘 설수 있어야 함께 잘 설수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혼자인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 준것들을 기억하라.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하여 나를 연습해야 한다.

혼자라는 것은 나를 아는 시간이고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다.

중심이 없기에 갈대가 된다.

세상에 서 있는 자가 진정으로 서 있는자가 아니다.

스스로 서는자가 진정으로 서는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