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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를 없애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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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공기가 없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외쳐댑니다.

막가파 인생은 자기 맘대로 살아 갑니다.

오냐 오냐 키운 인생은 멈추지를 못하고 과속이 됩니다.

미래가 없는 삶은 자신의 자리를 없애 버립니다.




살면서 자신의 자리를 없애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래가 없기에 오직 현재만 살아 움직입니다.

현재는 미래를 보장할 수 없기에 맘대로가 됩니다.

세상이 존재할때 파리떼들이 몰려듭니다.

어리석음은 오해를 하고 그렇게 자리를 비울뿐입니다.




어느 순간에 자신이 할수가 있는 일은 존재자체를 없애버리는것 입니다.

모두에게 버림 받음은 존재자체도 상실 하였습니다.

매일 매일 자리를 없애는 삶은 그렇게 자리를 없애는 것입니다.

인생에 자리를 없애는 삶들은 너무 많습니다.





미래는 발버둥칩니다.

생각없이 자신의 뜻대로 살아온 삶이 이제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이 막가파 인생은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모두가 자신이 만들어 그렇게 죽어가야 합니다.

자신의 자리를 없앤 자신을 보지 못합니다.

그렇게에 막가파 삶을 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이는 삶과 보이지 않는 삶의 차이뿐입니다.

보이는 삶은 법과 제제를 통하여 막을뿐이고,

보이지 않는 삶은 모두를 아프게 하며 스스로 떠나갈뿐입니다.

남녀노소가 구분없이 노래를 합니다.




가치관과 세상에 신은 웃으며 지켜볼뿐입니다.

또 하나에 희생물을 건졌습니다.

모두가 세상에 밥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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