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선물을 받으면 기쁨으로 생각을 합니다.
선물을 받는것 보다 주는것이 행복 합니다.
매일 받는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삶은 피동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됩니다.
자신의 삶이 받는것에 익숙해지지 말고 주는 삶에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은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깊고 넓게 느껴집니다.
나눔과 관계를 아는 사람이라면,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더 크다는 것을 이해 합니다.
삶은 사랑하지 않기에 받는것에 초점이 됩니다.
사람이 봉사를 하게 되면,
사랑을 베푼다는 허상을 보게 됩니다.
사랑은 내가 베푸는 것보다 받아오는 기쁨이 더욱 크고 넓음을 알게 됩니다.
가슴이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베품을 알량한 드러냄으로 보상을 받으려 합니다.
자녀에게 사랑을 준다는 허상은 자녀를 통하여 얻어진 기쁨을 잊기 때문입니다.
주는 것은 행복이 됩니다.
주는것은 나에 가슴을 풍요롭게 합니다.
보이는 것은 나에 가슴을 죽이고 봉사와 나눔을 잊게 만듭니다.
받는것은 불행 입니다.
우리에 삶은 얻기를 위하여 살기 때문에 고통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는 베품으로 자신과 타인에게 기쁨이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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