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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경험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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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쓴맛을 보지 않으면,

철없이 뛰노는 망나니와 같습니다.

인생에 고통이 진리는 아니더라도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만듭니다.




나는 어릴때 자신밖에 몰랐습니다.

모두가 설익고 부족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파보고 고통속에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아픔이 나를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픔을 경험하지 못하면 그대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혜는 지식이 아닙니다.

지혜는 어둠속에서 자라나는 나무 입니다.

아픔속에서 지혜를 배우고 더 나아가 사랑도 배움니다.




진정으로 고통을 당하여 죽음의 유혹을 느낀 사람이라면,

생명에 대한 애착을 알게 됩니다.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아픔이 모두를 재단할 수는 없어도,

그대 삶에 나침판이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아픔이 족쇄가 되어 서로 어렵게 하는 삶은,

삶을 배우는 태도가 아닙니다,



고생은 사서해 좋은 결과를 도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혜량하여야 합니다.

우리 모두를 바라보는 지혜와 사랑이 그대 가슴에

넘쳐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