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생명들은 육체의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흔하고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보이는 장애보다 보이지 않는 장애가 더 심하고 심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약은 사랑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찾지 않으면 사랑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대가 세상으로 자신을 세워도 중심이 없는 그대는 절대로 설수 없습니다.
마음을 서게 하는 것은 외부의 어떤 것도 자신을 세우지 못합니다.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방해하는 병은 없다.
사람들에게 노동으로 봉사할 수 없다면 사랑으로 가득한 인내의 모범을 보임으로서 봉사하라.
병자가 생활을 완전히 중단하고 질병 치료에만 전념하는 것보다 불치병이든 나을수 있는 병이든 병 같은 것은 아예 무시하고 평소대로 생활하는 것이 낫다.설사 그것 때문에 생명이 단축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이 제대로 사는 것이며 끊임없이 자신의 육체를 두려워하고 걱정하지 않는 만큼 훨씬 나은 삶이라 할 수 있다.
질병을 두려워하지 말고 치료를 두려워하라.독한 약을 먹어야 할 때도 있다는 점에서 두려워하는 하라는 것이 아니라 병을 빙자하여 자신은 도덕적 요구에서 해방 되었다고 생각하기 쉽다는 점에서 두려워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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