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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맹신, 무엇이 문제인가?



자기의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진리라고 하는 것을 틀림없이

믿고 받아 받아 들여질때 맹신에 빠지게 됩니다.

신앙도 그릇된 가르침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과학에도 잘못된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이비 과학과 사이비 종교는 진실을 숨기고 중요한 것처럼 포장을 합니다.





과학의 목적이 인류 행복에 있다면 그 가치 판단은 돈이 아니라 

생명 모두에게 이익이 되어야 합니다. 

과학은 장점만을 보다  생태계가 파괴되어  지구와 우주가 죽어가는 현실은 

우리가 얼마나 탐욕에만 눈을 멀어 생활해 왔는가를 단적으로 잘 말해주고 있는것 입니다.

과학은 장점은 키우지만 단점은 말하지 않습니다.

과학은 덕성의 조화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과학이라는 신앙은 우리 인류에게 희망의 메세지인냥 생각해도 

생명에 대한 전체적인 검토가 거의 없는것과 같습니다.

생명에 대한 지식이 없이 인간이 필요유무에 만들어진 것들은 

장점보다 더 많이 해로워도 사람들은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탐욕에 눈먼 나머지 과학으로 인한 문제점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모른다는 것은 수치가 아니요,해로운 것도 아닙니다.

과학이 일정부분 인류에게 공헌을 하였을지라도 이제부터 생태계 보호 차원에서 과학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찾을수 있도록 손을 써야 합니다.

우리는 묵시적으로 과학의 문제점에 대해서 모른척하며 살아온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과학이 학문이라면 이제부터라도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택하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과학은 더 이상 우리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아니라 생명과 인류를 파괴하는 재앙이 될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학의 맹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