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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나를 인도하는 것은 장님이 나를 인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모든것에 자신이 먼저가 됩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아는 사람은 자신을 남처럼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를 바라보고 잘못을 잡지 못한다면 타락에 길을 가야 합니다.

나는 타인보다 무서운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길을 갑니다.

어리석은 자는 탐욕과 이기심이 자기라 생각 합니다.

욕심은 악에 이끄는 도구에 불과 합니다.

일생동안 자신을 갈고 닦아야 나에 길을 갈수가 있습니다.

탐욕이 나를 이끄는 것은 장님이 나를 인도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자신을 알고 보면 모든 것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상태​임을

뒤늦게 알게 되는 시간을 맞이하게 될것 입니다.

예수님이 저들은 자신의 죄를 알고 있지 못하다고 외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는 본능에 너무 많이 길들여져 있습니다.

일생동안 탐욕과 이기심에 살다 자신을 잊은채 떠나가야 합니다.

장님은 길을 잃은 자신의 길을 갈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길을 가지 않는 사람은 삶에 목표가 없습니다.​

우리는 일생동안 장님으로 살아가는 인생인지 모릅니다.

우리에 시간은 많이 허비하더라도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이 아무리 헛되고 헛되었을지라도 남은 시간은 소중하게 꽃을 피워야 합니다.

떠나기 전에 자신의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을 찾아서 마음의 명령대로 살아가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을 찾는 것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하여 진정한 자신과의 만남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이란 나를 아는 것이요,마음의 뜻대로 사는 것에 있습니다.

마음은 그대가 탐욕과 이기심에 물들어 사는 것보다,

비움과 나눔을 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완전자의 마음도 그대의 마음과 같습니다.

마음을 만나면 그대는 모든 것을 만나게 될것 입니다.

세상을 만나면 그대는 오직 욕심만 만나서 불행한 길을 가야 합니다.

매 순간 탐욕은 나를 유혹 합니다.​

그대는 사랑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입니다.

이 땅에 생명을 보낸 이유는 서로 사랑하며 행복을 만끽하라고 그대를 보냈습니다.

탐욕은 창조주에 반한 행동이므로 영원히 삶은 고통스럽게 펼쳐질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