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살아 있는 한 끝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출발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 입니다.
절망과 실패 속에서 한발 내딛고 나를 바라 보면,
부질없는 생각이라 느껴지며 생명에 대한 강한 애착이 생겨 납니다
생명이 있는 한 우리에 삶은 종착역이 아닌 출발 시점이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 가야 합니다.
두렵고 어려운 가시밭길이 있다 하여도 부딪치다 보면,
언젠가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 파랑새를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방식과 절차가 아닌 새로운 도전과 응전이 필요한 시점인 것 입니다.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나간다는 의미 입니다.
실패는 잘못된 것에 대한 거듭된 도전이 아니라,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처음처럼 도전한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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